Self Brow Bar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Les Compains

1. BROW MASCARA

눈썹의 결을 한 올 한 올 살리고, 눈썹의 색깔을 머리 색에 맞추는 것만으로 인상이 부드러워진다. 얼굴이 긴 편인 사람은 눈썹 숱을 위아래로 풍성하게 연출하면 달걀형 얼굴을 가질 수 있고, 젤 타입의 브로 마스카라로 결을 살리면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최근엔 눈썹과 피부를 물들여 문신 효과를 볼 수 있는 브로 틴트도 등장했다.


1 입생로랑 꾸뛰르 브로우. #02, 7.7ml, 4만2천원. 풍성한 눈썹을 연출해준다.
2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3라이트 브라운, 5g, 8천5백원. 바르고 2시간 정도 후에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착색된다.
3 나스 브로우 젤. #킨샤사, 7ml, 3만2천원. 눈썹의 결을 한 올 한 올 살려준다.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John Galliano

2. BROW PALETTE

빅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 가지 이상의 컬러가 담긴 브로 팔레트가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컬러를 섞어 한 가지 컬러로 그릴 때보다 자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브로 팔레트의 최대 장점. 쌍꺼풀이 없어 눈두덩이 부어 보이거나 이마가 납작하다면 디올 올-인-브로우 3D 같은 컨투어링 팔레트로 음영을 주고,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고 싶을 땐 여러 컬러를 섞어 콧대에 셰이딩하면 자연스럽게 윤곽이 살아난다.

1 샤넬 르 쑤르씰 드 샤넬. #브라운,5g, 9만원. 블렌딩하기 좋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브러시로 눈썹의 결을 살릴 수 있다.
2 어반디케이 브로우 박스. #브라운 슈가 3ml, 3만원. 아래 칸의 왁스를 바르면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
3 디올 올-인-브로우 3D. #001 브라운, 7.5g, 8만5천원대. 워터프루프 왁스가 눈썹의 색을 고정시킨다.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3. SMART TOOLS

주변의 잔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눈썹 관리의 시작이다. 다행히 눈썹 모양 틀, 눈썹 전용 빗과 숱 가위, 칼까지 야무지게 구성한 브로 툴이나 예민한 눈가를 안전하게 제모할 수 있는 기기도 등장했다.

1 비트 센서티브 터치. 3만5천원.
2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기획세트 중 아이브로우 쉐이핑 툴즈. 가격 미정.
3 이니스프리 에코 뷰티툴 셀프 아이브로우 키트. 1만3천원.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Jean-Pierre Braganza

4. BROW CUSHION

이제 브로 메이크업에도 쿠션의 시대가 도래했다. 한쪽엔 펜슬, 다른 한쪽엔 쿠션 팁이 달린 형태인데, 눈썹이 흐리고 숱이 적어서 눈썹 모양을 전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날렵한 펜슬 쪽으로 눈썹산부터 꼬리까지 원하는 형태를 잡고, 반대편 쿠션 팁으로 안을 채우면 자연스러운 눈썹이 완성된다.

 

1 마몽드 듀얼 그라 아이브로우. #1 라이트 브라운, 0.7g, 1만1천원대. 2가지 색상이 그러데이션되어 자연스럽다.
2 메이블린 뉴욕 패션브로우 듀오 섀이퍼. #그레이, 0.11g, 1만3천원. 팁 뚜껑에 든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해 준다.
3 에뛰드하우스 드로딩 아이브라우 듀오. 0.8g, 8천원.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5. COLORING TIME

헤어 컬러링에 싫증난 여성들이 눈썹에 색을 입히는 데 눈을 돌리고 있다. 컬러 눈썹을 스트리트 뷰티에 선보인 선구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 “머리나 눈동자 색은 쉽게 바꾸면서 왜 눈썹 컬러에는 제한을 두나요? 컬러가 주는 아름답고 미묘한 차이로 컬러 브로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그녀의 말대로 올여름 브로 컬러링만큼 스타일리시한 메이크업은 없을 듯. 컬러 선택도 의외로 쉽다. 머리를 염색했다면 머리 색에 최대한 맞추고, 자연 갈색 머리라면 다크 네이비나 다크 그린 정도로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

1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15 플럼/5g, 4만6천원대.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눈썹을 자연스럽게 물들인다.
2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16 네이비 블루/5g, 4만6천원대.
3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17 카키/5g, 4만6천원대.
4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4 헤나,5g, 4만6천원대.

욕 세럼, 한번 발라보겠습니다

욕 세럼
화제의 욕 세럼

 

허벌 페이스 푸드 세럼. 59ml, 12만4천원.
바를 때 나오는 욕의 강도_ 5
전지현 세럼이란 애칭으로 욕세럼 열풍을 몰고 온 바로 그 제품. 15가지 천연 성분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결 개선, 모공과 잔주름을 케어 효과를 준다. 하지만 바를 때의 고통은 상당해서, 바르고 발을 동동 구를 정도의 따가움이 느껴진다. (참고로 에디터는 피부가 민감한 편)홍조는 몇 분 있다 가라 않지만 따가움의 잔상은 한동안 남는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결 개선효과가 상당하다는데, 고통의 트라우마로 꾸준한 사용이 조금 힘들다는 점이 아쉽다. 

보나쥬르 익스트림 스팟 세럼. 50ml, 2만8천원.
바를 때 나오는 욕의 강도_ 2
사용해본 욕세럼 중 가장 저렴이 버전. 호랑이가 피부에 상처가 나면 뒹군다는 식물, 병풀을 주성분으로 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효과가 강력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보습 효과와 함께 흔적 케어에도 효과적이라고. 이 제품 역시 바르자마자 따끔거림이 느껴지는데, 그보다는 강력한 쿨링감이 더 와 닿는다. 쿨링감이 강한 트러블 케어 제품을 바르는 기분이랄까. 다른 욕세럼들처럼 모공이나 각질 케어보다는 여드름 피부나 자꾸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 지성 피부에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내추럴 퍼시픽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 50ml, 2만9천원.
바를 때 나오는 욕의 강도_ 3
욕세럼의 저렴이 버전으로 유명한 제품. 제품 뒷면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글귀다. 이 제품 역시 97% 천연 유래 성분들로 만들어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모공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지녔다. 두 개 층으로 분리된 제품을 잘 흔들어 바르면 되는데, 따가움은 다른 제품에 비해 덜한 편. 피부에 바늘을 살짝 갖다 대는 정도다. 1주일간 꾸준히 사용했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코 옆의 모공 지뢰밭이나 입 주변 각질이 깔끔해지는 정도의 효과를 보았다.

블리스 필링 그루비 페이셜 세럼. 30ml, 9만2천원대.
바를 때 나오는 욕의 강도_ 4
이름처럼 필링에 중점을 둔 제품. 그래서인지 바를 때 따끔거림의 강도도 높은 편이다.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있을 때 사용하면 되는데, 처음 바르면 (특히 피부 상태가 안 좋은 경우라면) 따가움에 몸이 움츠려든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자극이 오래가지는 않는 편. 2~3일 정도 사용하면 각질이 현저히 사라지고, 각질이 사라져서인지 피부톤 또한 밝아진 느낌이 든다. 특히 피곤할 때 잘 생기는 좁쌀 여드름이나 한 두 개씩 올라온 트러블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이즈크리니컬 액티브 세럼. 30ml, 17만원.
바를 때 나오는 욕의 강도_ 2.5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애정템으로 유명한 제품. 욕세럼 중 가장 고가다. 이 제품 역시 항산화 효과와 피부결 개션에 효과적이라고. 발랐을 때의 느낌은 따가움보다 싸한 쿨링감이 더 크다. 아주 강한 정도의 쿨링 효과로 생각하면 되는데, 얼굴에 파스를 바른 듯한 싸함에 약간의 따끔거림이 동반되는 정도다. 통증에 민감한 이들도 참을 수 있을 정도. 신기한 것은 싸하고 따끔한 느낌이 있는데 광대뼈 부분의 붉은기 진정에 효과적이라는 것. 심지어 효과를 바른 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신기할 뿐이다. 붉은기가 심하거나 각질이 지저분하게 일어났을 때 사용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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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최강자들의 뷰티 파티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16 - 마리끌레르 2016년
행사가 진행된 디브릿지 전경.

4월 5일 저녁 7시, 마리끌레르를 사랑하는 애독자 미스 마리 2백 명과 8개 수상 브랜드, 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요즘 핫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청담 디브릿지로 모여들었다. 클럽에서 열리는 시상식이라니, 기대와 호기심으로 들뜬 참석자들은 마리끌레르 에코백을 선물로 받으며 입장했다.

2개 층에서 진행된 이번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행사장에서는 올해 수상한 브랜드의 서프라이즈 인형과 수상 제품 전시를 먼저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인형은 수상 브랜드의 제품을 본떠 만든 것으로 이날 파티에서 가장 많은 관심과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번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는 30년에 이르는 시간동안 꾸준히 공정한 심사 과정과 엄격한 심사 기준을 지켜온 어워드답게 전 세계를 대표하는 뷰티 저널리스트와 전문 심사위원단이 한 달 동안 심사에 참여했으며 혁신성, 효능, 질감,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다섯 가지 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제품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한 브랜드 관계자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뿐 아니라 직접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들까지 참석해 브랜드와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하며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 수상의 주인공은 총 8개 제품으로,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샤넬, 르네휘테르,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수상했으며,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뷰티 디렉터를 주축으로 한 국내 매거진 뷰티 디렉터 10인이 선정한 내셔널 부문에는 프레쉬, 입생로랑, 아벤느, 일리, 아베다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 진행은 아나운서 출신 엔터테이너 전현무가 맡아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 솜씨를 뽐냈으며, 8개 수상 브랜드의 대표와 담당 팀원들이 차례로 시상대에 올라 소감을 전하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뜨거운 힙합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참석자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들의 무대를 적극적으로 즐겼다. 한편 이날 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베스트 미스 마리’로 선정된 1명에게 2백10만원 상당의 어워드 수상 브랜드 화장품 선물 패키지가 전달돼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행사 참석자들은 준비된 샴페인과 디너를 즐기고 포토월 앞에 서거나 모델, 브랜드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또한 흥겨운 디제잉을 배경으로 룰렛이나 가위바위보 같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양손 가득 상품을 선물 받으며 행복해했다. 행사는 끝났어도 4월 한 달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수상 제품과 관련 아이템 기획전을 통해 수상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니 공인받은 우수한 제품을 써볼 기회를 놓치지 말길. 코스메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한 마리끌레르의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가 앞으로 마리끌레르 독자뿐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의 화장품 선택에 지표를 제공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뷰티 어워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마리끌레르 #peb #mclive

엄예진(@umyejin00)님이 게시한 사진님,

일리랑 손잡고👐🏻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뷰티어워즈 #PEB #mclive

권지야(@jiya_kwon)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