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가득 채운 스트리트 팝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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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아트의 거장 뱅크시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 마이클 잭슨의 앨범 <Xcape>와 마돈나의 <Celebration> 아트워크 작업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가 6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내한 전시를 펼친다.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지난 10여년 동안 LA, 뉴욕, 마이애미, 런던 등지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그래피티부터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새로운 작품까지 총 3백여 점이 전시된다. 아라모던아트뮤지엄의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연결된 15m 높이의 공간 전체를 거대한 캔버스 삼아 그래피티와 미디어 아트, 갖가지 설치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다채로운 컬러의 페인트가 여기저기 흩뿌려진 특별한 공간에서 미국 스트리트 아트의 자유로운 감성에 흠뻑 빠져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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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얼굴들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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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팬츠, 운동화, 손목 보호대 모두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노스페이스_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파트너

최재우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동계 스포츠 하면 속도전이 떠오르지만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은 다양한 크기의 눈 언덕을 빠르게 내려오며 중간중간 수행해야 하는 점프 기술과 공중 턴 연기, 활주 속도를 종합해 점수를 내기 때문에 창의적인 표현이나 개성 있는 스타일이 요구된다.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을 선보이는 최재우 선수는 “예술적인 동작이 중요한 스포츠다. 경기를 시작하고 바로 화려한 점프가 펼쳐지기 때문에 스펙터클하다. 퍼포먼스가 격렬하고 역동적인 점에서 낯선 대중도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종목이다”라고 설명한다.

2012년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월드 스키 챔피언십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남자부 동메달, 2013 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글 5위 등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는 네 살부터 스키를 타고, 열다섯 살의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에 선발됐을 정도로 평생을 스키만 탄 남자다.

사람들이 그를 주목한 것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대회에서였다. 한국 프리스타일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선 무대에 오른 그는 점프대를 뛰어올라 뒤로 돌면서 720도 회전하는 ‘백 더블 풀(Back Double Full)’을 성공하기까지 했다. 두 번의 점프대에서 3회전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전 세계에 5명이 채 되지 않는다고.

“더 짧은 시간 내에 승부를 봐야 하는 종목도 있겠지만 모글 스키는 한 번 실수하면 만회할 기회조차 없다. 기록을 단축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게 당장의 목표다. 자신감을 다지는 것도 중요한 훈련 중 하나다.” 그에게 올림픽은 어떤 의미일까. “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이자 가장 많은 관중이 모이는 경기다. 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실력을 내보일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고통스럽지만 행복한 꿈의 무대임이 틀림없다.”

마리 키친 #베트남 스타일 커피

 

하노이의 강렬한 태양아래서 맛봤던 동남아 커피의 신세계!
진한 커피향과 혀가 얼얼할 정도로 달디 단 동남아 커피 한 번 집에서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에스프레소 2샷, 또는 베트남 국민 인스턴트커피 G7 2봉지, 얼음, 우유, 연유, 시럽

만드는 방법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 2샷 또는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하는 베트남 커피 G7 2봉지를 15ml 뜨거운 물에 걸죽하게 녹이세요. 얼음과 우유 20ml에 연유와 시럽을 듬뿍 넣은 뒤 충분히 흔들어주면 끝! 시간이 있다면 200ml 우유팩을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뒤 사용하면 슬러쉬처럼  즐길 수 있어요.

출처 @bonappetit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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