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을 발라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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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롯 틸버리 Hot Lips Lipstick 3.5g, 4만 6천원대

뷰티 얼리어답터라면 직구로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뷰티템! 누드톤부터 말린 장미 컬러까지 다양하다. 입술에 발색했을 때, 본연의 립처럼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연출할 수 있고, 지속력 또한 뛰어나다.

 

💄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팝 워터 6ml, 3만 7천원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빛나는 글로시 효과가 특징. 발색력은 물론, 발림성과 지속력도 뛰어나다. 에디터가 발색해 본 컬러는 자줏빛의 215호와 밝은 핑크 톤인 216호.

 

💄 로라 메르시에 생트로페 립앤 치크 젤 컬러스틱 4.5g, 4만 6천원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글로시하고 투명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베이비 핑크와 오렌지, 라즈베리 핑크로 총 3가지 색상이며 여름 시즌에 시원해보이는 데일리 립으로 제격이다.

 

2016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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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더웠던 지난 7월 9일 토요일,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2016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 행사가 열렸다. 이토록 푹푹 찌는 날씨에 과연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닐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그건 그저 기우에 그쳤다.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는 아름다움을 중시하고 화장품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놓쳐선 안 될 이벤트라는 게 알려진 때문인지, 찜통더위에도 행사가 진행된 커피스미스 1층은 금세 행사장을 찾은 이들로 북적거렸다.

 

<마리끌레르> 애독자는 물론 평소 스마트 뷰티 페어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과 마리끌레르 SNS에 올라온 소식을 접하고 방문한 이들, 커피스미스 1층 안팎에서 멋진 미소를 날리던 훈남 행사 도우미들의 매력에 이끌려 들어온 이들까지, 모두 마리끌레르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갔다. 방문객들은 하트 모양의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 로고로 장식한 부채로 무더위를 식혀가면서 당첨률 100%의 뽑기 게임과 공 던지기 게임에 참여해 푸짐한 화장품 선물을 받고, 테스팅존에서 스마트 뷰티 페어 ‘에디터스 픽’으로 뽑힌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보기도 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2016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 에디터스 픽 제품 19개를 전시해, 진정한 베스트 제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은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는 헬스 &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탁월한 효능, 사용의 편리성 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는 마리끌레르의 스페셜 뷰티 이벤트다. 2016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페어에는 올해도 훌륭한 제품을 선보여 K-뷰티의 중심에 선 19개 브랜드가 참여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는 매스티지 뷰티 시장의 파워, 그리고 스마트 뷰티 페어의 권위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의 위너 제품은 올리브영과 함께 두 달간의 준비와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4명과 파워 블로거 및 인스타그래머 32명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뽑힌 위너 제품들은 올리브영에서 1년간 마리끌레르 에디터스 픽 로고를 달고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16 스마트 뷰티 페어 참여 브랜드

뉴트로지나, 닥터 브로너스, 닥터지, 라로슈포제, 라우쉬, 로레알파리, 루나, 메이블린 뉴욕, 바이오더마, 버츠비, 보타닉힐 보, 비쉬, 센카, 실크테라피, CNP 코스메틱스, 우르·오스, 유세린, 케어존, 피지오겔

여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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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튼 브라운 듀이 릴리 오브 더 밸리 & 스타 아니스 오 드 뚜왈렛. 50ml, 8만2천원. 은은하면서도 풍성한 깊이감이 느껴지는 달콤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 특히 스타아니스와 목련의 향이 은은한 꽃향기를 남겨 여름철 땀 냄새를 막아준다.

2 니콜라이 라 노스텔지 오 드 퍼퓸. 100ml, 16만7천원. 라일락의 꽃말인 추억, 향수, 그리움을 뜻하는 라 노스텔지는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들에 대한 회상을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으로 표현한 향수다.

3 이세이 미야케 로디세이 썸머 오 드 뚜왈렛. 100ml, 8만9천원.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따사로운 태양에서 영감을 받은 2016 로디세이 썸머 에디션. 신선한 리치와 달콤한 바닐라의 향이 플로럴 향과 어우러져 유쾌하고 열정적인 여름을 느끼게 한다.

4 디올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오 드 퍼퓸. 50ml, 14만5천원. 환상적인 그라스 로즈 특유의 꿀 향기와 페퍼리한 향이 조화를 이룬 향수. 베이스 노트의 화이트 머스크가 전체적인 향을 감미롭게 감싸고 라즈베리와 석류 향이 어우러진 프루티한 톱 노트가 퍼져 나간다.

5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어 디 지오이아. 50ml, 8만5천원대. 만다린으로 시작해 일랑일랑, 오렌지 블로섬, 머스크와 파촐리로 이어지는 신선한 향의 향수. 소프트한 블루빛 보틀은 파도가 부서지는 순간의 시각적 청량감을 형상화해 여름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6 앳킨슨 마이 페어 릴리 오 드 퍼퓸. 100ml, 21만5천원.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의 향. 와일드 캐모마일과 향긋한 화이트릴리의 감각적인 조합에 짜릿한 잉글리시 루바브가 더해져, 런던의 여름날 빗속을 뛰어노는 장난기 가득한 소녀의 순수함과 싱그러움을 느끼게 한다.

7 버버리 브릿 포 허 오 드 퍼퓸. 50ml, 9만8천원. 자유로운 영국의 감성을 전하는 버버리 브릿 향수 컬렉션이 리패키징되어 출시되었다. 버버리 브릿 포 허는 관능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달콤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산뜻한 서양배와 화이트 피어니, 슈거 코팅 아몬드와 진한 바닐라의 향이 조화를 이룬다.

8 조 말론 런던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 코롱. 100ml, 17만8천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재출시된 제품으로, 쿠민, 칠리 잎, 주니퍼의 육감적인 터치가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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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테가 베네타 파르코 팔라디아노 Ⅳ 오 드 퍼퓸. 100ml, 37만원.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면 은은하게 향을 퍼뜨리는 아젤리아 꽃의 향기를 담아 여름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밤나무 향이 은근히 올라오면서 고급스럽게 마무리된다.

2 폴 스미스 로즈 2016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8만3천원. 매년 새로운 향과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폴 스미스 로즈 리미티드 에디션의 2016년 버전은 ‘사랑의 꽃’이라 불리는 로즈의 로맨틱한 기운을 가득 품었다. 오리지널 로즈의 향에 레몬과 불가리안 로즈 향이 더해져 환상적인 여름밤의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3 르 서클 바이 라페르바 라임 압솔뤼. 30ml, 6만9천원. 세계적인 조향사 카린 쉐발리에가 초여름 바닷가 근처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연상하며 만든 향수로, 시간에 따라 라임, 무화과, 베티버 향으로 이어진다.

4 겔랑 샬리마 수플레 드 퍼퓸. 50ml, 15만6천원. 인도의 홀리 축제에서 영감을 받아 조화를 의미하는 그린과 활기를 의미하는 블루 컬러의 염료를 흩뿌린 듯 디자인한 보틀에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샬리마의 전설적인 향기를 부드럽고 가볍게 재해석한 텐더 플로리엔탈 향이 특징이다.

5 레페토 랑볼 블랑 오 드 뚜왈렛. 50ml, 6만원. 발레 ‘백조의 호수’의 우아함과 고귀함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멀베리와 만다린의 조화로 마치 프리마 발레리나처럼 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우아한 피어니와 삼박 재스민의 향으로 이어진다. 화이트 머스크와 앰버그리스가 만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게 매력적.

6 톰 포드 뷰티 네롤리 포르토피노 아쿠아 오 드 뚜왈렛. 50ml, 19만원. 기존 네롤리 포르토피노 향수보다 더욱 가볍고 싱그러운 향의 여름 향수로, 끝없이 펼쳐진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안의 아름다운 하늘빛 물결을 연상케 한다.

7 구찌 뱀부 오 드 뚜왈렛. 50ml, 12만1천원. 구찌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뱀부 오 드 퍼퓸보다 한층 상큼하고 가벼운 뱀부 오 드 뚜왈렛은 풍성한 우디 플로럴 향과 화사한 만다린 노트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8 홀리스터 웨이브 포 허 오 드 퍼퓸. 50ml, 4만3천원. 과즙이 풍부한 스타프루츠와 얼음같이 찬 셔벗이 만나 스파클링하고 짜릿한 매력을 발하는 향수. 캘리포니아산 양귀비와 와일드 오키드, 히비스커스가 어우러지다가 마지막으로 따뜻한 우드와 앰버가 조화를 이루어 캘리포니아의 선셋을 연상시키며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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