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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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이젠버그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비페이직 케어. 100ml, 12만9천원. 엔자임, 시토카인, 바이오스티뮬린의 세 분자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노화 예방에 탁월한 은은한 향의 멀티 오일. 디올 프레스티지 사틴 륄 수브랭 리플레니싱 오일 에센스. 50ml, 48만원. 로즈 수브랭 앱솔루트의 은은한 향이 숙면을 돕는 오일 에센스. 몰튼브라운 오렌지&베르가못 아로마 리즈. 150ml, 13만원. 긴장을 완화하고 숙면을 돕는 오렌지와 베르가모트 향의 디퓨저. 아로마티카 굿 나잇 굿 슬립 롤온. 9ml, 1만5천원. 라벤더 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아로마 마사지 롤온. 밀러 해리스 라 뽈뤼. 50ml, 15만7천원. 심신을 안정시키는 오리엔탈 우디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향수.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50ml, 22만원. 녹차 뿌리 성분이 밤사이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꾸는 안티에이징 슬리핑 마스크. 이솝 캐서린 오일버너 블랜드. 25ml, 5만원. 한 방울만으로 침실을 시트러스 향과 시더우드 향으로 채워주는 아로마 오일.

1 자기 전 하는 목욕이나 반신욕이 도움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 15~20분 따끈한 물에 목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뭉친 근육이 풀려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마저 하기 힘들 만큼 피곤한 날이라면 간단하게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2 향의 도움을 받자
라벤더나 캐모마일, 세이지 같은 아로마 향은 심신을 안정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런 향을 지닌 캔들이나 룸 스프레이, 필로 스프레이, 보디 제품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3 낮에 가벼운 산책을 하자
요즘같이 더울 때는 한 발자국도 밖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빛을 감지해 밤과 낮의 생체리듬을 만드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잘 합성되지 않아 잠이 오지 않거나 숙면을 취하기 힘들 수 있다. 멜라토닌 합성을 활성화하는 방법은 낮에 잠깐이라도 햇빛을 쐬는 것. 아무리 더워도 해가 있는 낮에 가볍게 산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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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 75ml, 20만원대. 강력한 미라클 브로스 에너지가 푹 잔 듯 안색을 밝히는 마스크. 라프레리 스킨캐비아 럭스 슬립 마스크. 50ml, 41만원대. 캐비아 추출물이 밤사이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를 달래는 슬리핑 마스크. 바이레도 플라워 헤드 보디 크림. 200ml, 10만5천원. 은은한 투베로즈의 향이 잠자리를 향기롭게 만드는 보디 크림. 에르메스 자르뎅 무슈 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200ml, 7만8천원. 은은한 향이 기분 좋게 잠들게 만드는 보디 로션. 딥티크 THÉ 캔들. 190g, 7만9천원. 풍부한 중국 차 향으로 침실의 불쾌한 냄새를 덜어주는 캔들. 아베다 라벤더 싱귤러노트. 30ml, 3만2천원. 심신을 진정시키는 기능뿐 아니라 벌레 퇴치 기능도 갖춘 라벤더 향의 아로마 오일. 일루미나주 스킨 리쥬버네이팅 아이 마스크. 7만9천원. 주름 개선 효과를 지닌 부드러운 새틴 소재의 수면 안대.

4 침구 선택도 중요하다
자는 동안 신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온성과 땀 흡수를 위한 흡수성과 통기성,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적절히 무게감이 있는 안정성이나 보들보들 기분 좋은 질감까지. 숙면에는 이러한 요소를 갖춘 침구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촉감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 차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침구를 직접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숙면을 위한 환경을 만들자
그냥 잠자리에 눕는다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안정적인 수면 환경이 중요하다. 우선 주변을 어둡게 만들어야 한다. 뇌는 어두워야 자는 시간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인데, 혹시 너무 컴컴하면 오히려 답답한 사람이라면 조도가 낮은 백열등이나 독서등 정도 밝기의 스탠드를 침대 옆에 두면 좋다. 침실의 온도와 습도 또한 중요한 요소인데, 온도는 약간 시원하게 느껴지는 20~22℃, 습도는 45~50%가 이상적이다.

6 적당한 식사와 적당한 운동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적어도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야 한다. 위장이 소화를 위한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쉽게 잠이 들지 않을뿐더러 잠이 들더라도 장운동은 계속되니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고 몸이 부을 수 있다. 운동 또한 마찬가지로 잠들기 3시간 전에는 끝내야 한다. 또한 격한 운동은 몸의 대사작용을 지나치게 활발하게 만들어 편안하게 잠에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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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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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or Eyes

레드의 힘은 강력하다. 추상적이면서도 얼굴이라는 도화지에 펼쳐지는 레드는 매우 독보적이고 동시에 어떤 것과도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이번 르 루쥬 컬렉션 N˚1을 선보이면서 레드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립과 네일에 주로 사용되는 레드의 전형적인 표현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 메이크업에 레드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르 루쥬 컬렉션 N˚1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은 브라운 버건디 컬러의 에로스와 아가페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조연은 이 아이 펜슬을 아랫눈썹 라인을 따라 그려 색다른 반전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먼저 피부는 쌩얼처럼 연출한 뒤, 르 루쥬 컬렉션 N˚1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에로스를 연필을 쥐듯이 잡고 아이라인을 그린 뒤, 면봉으로 문질러 부드럽게 표현했다. 이어 디멘션 드 샤넬 마스카라로 속눈썹 안쪽부터 컬링해 대담한 느낌을 주었다. 좀 더 과장된 느낌을 주기 위해 레 꺄트르 옹브르 아이 팔레트 중 벽돌색 레드 컬러 섀도를 칫솔로 문질러 파우더를 눈가에 뿌렸다.

 

Be Bold!

“립스틱을 바르고 당당해져라.” 가브리엘 샤넬이 이렇게 말했을 정도로 립스틱은 여성 그 자체다. 루치아 피카는 이번 컬렉션에서 연한 베이지부터 짙은 버건디까지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선보였다. 그중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컬러인 #루쥬 뷔는 은은하게 감도는 브라운 톤의 레드로 입술에 바르면 피부가 한 톤 더 밝아지는 느낌이 든다. 입술에 크레용 바르듯 쓱쓱 문지르는 느낌으로 바르라는 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조연의 조언이다.

 

Baby Red

수줍은 듯 농염한 여성의 매력이 드러나는 곳이 바로 입술도 눈도 아닌 볼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완벽한 벽돌색 레드를 표현한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는 민낯에 블러셔 하나만 발라도 흠잡을 데 없이 여성스럽고 우아하다. 가볍고 실크처럼 매끄러운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해 시간이 흘러도 보송보송한 느낌이 든다. 여성미를 더하기 위해 눈썹을 가느다란 반달 모양으로 그린 뒤, 블러셔를 손가락으로 입술에 살짝 발랐다.

 

Sparkly

반전과 충동적인 느낌이 지배적인 이번 르 루쥬 컬렉션 N˚1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일뤼지옹 동브르 제품이 아닐까? 입자가 거친 모래 같으면서도 바르면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인 이 제품은 머리카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조연은 거친 듯하면서도 매끄러운, 반전의 매력을 지닌 이 제품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일뤼지옹 동브르 #루쥬 뷜뤼에를 눈썹을 덮을 정도로 바른 뒤 디멘션 드 샤넬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