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올의 새로운 향

디올에서 새롭게 선보인 향수, 미스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이름처럼 피어오르는 꽃의 생기를 고스란히 담은 향수다. 향을 좀 더 정확히 묘사하자면 디올 퍼퓨머 크리에이터인 프랑수아 드마쉬의 말처럼 터질 듯한 달콤함으로 퍼져나가는 향, 삶을 사랑하고 늘 유쾌하며 생기 넘치는 여성을 위한 향, 완벽한 디올의 엘레강스를 표현한 향이랄까.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미스디올의 뮤즈인 나탈리 포트만은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팀 워커와 함께 생기발랄하고 열정 넘치는 미스디올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둘의 만남으로 탄생한 팝 핑크 컬러 가득한 광고 비주얼 속 그녀는 꽃보다 싱그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향수와 그보다 더 사랑스러운 여인의 만남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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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초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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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하는 여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스타일과 아이콘이 쏟아져 나왔던 1920년대 파리 화단에는 초상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가 있었다. 그녀는 주로 상류사회의 인사들을 세련되고 퇴폐적으로 묘사해 인기를 끌었는데, 당시 유행했던 아르데코 양식과 입체주의를 대표하는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감성의 작품들을 남겼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도 한몫 했다. 사교계의 수많은 파티에 초대된 그녀는 거침없는 연애 스캔들과 함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유명인사로 급부상했다.

타마라 드 렘피카의 자유로운 애티튜드와 대담한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끌레드뽀 보떼의 2016 가을/겨울 컬렉션 <Seductive Beauty> 오는 8월 1일 출시된다. 그녀 작품의 특징 중 하나인 유리처럼 매끈한 색채를 표현한 립 리퀴드 ‘루쥬 리퀴드 에끌라’는 1920년대 초상화처럼 깊고 풍부한 컬러로 입술을 우아하게 물들여줄 것이다.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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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시아 피에로니(끌레드뽀 보떼 메이크업 아티스트 &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디렉터)

나도 내려볼까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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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닥터스>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한 박신혜. 긴 웨이브 헤어에 시스루 뱅 앞머리가 더해져 여성스러운 느낌을 잘 살렸다. 이마가 살짝 보일 정도로 가볍게 내린 앞머리 끝에는 약간 웨이브를 넣어 뒷머리와 연결되는 느낌을 주었다. 이 정도의 웨이브는 드라이를 할 때 롤빗으로 끝을 살짝 둥굴리면 더 예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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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텍스처를 살려 삐죽삐죽해 보이지만 복고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더없이 훌륭한 선택, 처피 뱅 헤어스타일. 앞머리 역시 눈썹이 훤하게 드러날 정도로 짧고 텍스처를 살려 귀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녀처럼 얼굴이 작은 경우, 머리 모양으로 경쾌한 느낌을 더하고 싶을 때 좋은 헤어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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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수영도 앞머리를 내려 예쁜 스타 중 하나. C컬로 가볍게 웨이브를 살린 뒷머리처럼 앞머리에도 가볍게 웨이브를 주어 단정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다른 스타들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을 내린 앞머리는 헤어롤로 가볍게 컬을 넣어 한쪽으로 쏠리게 빗으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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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쇼트커트로 더 유명해진 황정음의 헤어스타일에서도 앞머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녀의 앞머리는 커트 헤어와 이어지는, 전체적으로 동그란 헤어 라인의 느낌을 잘 살려준다. 정수리부터 내려오는긴 앞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옆머리 라인.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스타일이지만 실제 나이보다 몇 년은 어려 보일 수 있어 시도하고 싶은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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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지금 가장 핫한 여자, 서현진. <또 오해영>에서 그녀는 중간 길이 단발에 눈에 닿을 듯 긴 앞머리, 여기에 살짝 웨이브를 넣어 명랑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극 중 캐릭터를 잘 살렸다. 이마 끝으로 갈수록 길어지면서 옆머리와 이어지는 느낌을 살려, 포니테일로 묶어도 자연스럽게 잔머리가 내려온 듯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이 앞머리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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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닥터스>의 또 한 명의 여주인공, 이성경. 그녀도 앞머리를 내리고 더 예뻐진 경우다. 그녀의 앞머리는 눈썹까지 오는 길이의 뱅 스타일. 대신 일자로 자르지 않고 이마 양끝은 살짝 길게 내려 얼굴이 갸름해 보이게 했다. 이런 앞머리는 오후가 되면 기름지기 쉬우니 중간중간 드라이 샴푸로 보송보송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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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Item

1 피토릴렉스 플러스33 더모 카밍 수딩 트리트먼트. 150ml, 2만8천원.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켜 모발을 윤기 있게 가꾸는 트리트먼트. 2 필립스 이지 샤인 브러쉬. 4만9천원대. 음이온이 나오는 헤어 브러시로 정전기를 없애고 윤기는 더하는 제품. 3 아베다 샴푸어 드라이 샴푸. 56g, 3만4천원. 기름진 앞머리를 즉각 보송하게 만드는 드라이 샴푸. 4 모로칸오일 보어 브러시. 35mm, 8만9천원. 모발에 붙은 먼지를 제거하고 윤기를 더하는 멧돼지 털 헤어 브러시. 5 메타비타 웨이브 헤어 케어 라인. 150ml, 2만8천원. 모발에 수분과 광택을 더해 손질하기 편하게 만든다. 6 에뛰드하우스 마이뷰티툴 헤어롤. 중, 2천원대. 편리하게 앞머리 컬을 만들 수 있는 헤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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