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네일아트를 만났을 때

Prism Nail

마치 프리즘에 빛을 투과한 듯한 디자인의 네일아트. 휴대폰 케이스의 색을 이용해 면과 선을 연출했다. 짧거나 넓은 손톱보다는 길고 얇은 손톱에 더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Triangle Nail

귀여운 느낌의 휴대폰 케이스와 어울리도록 손톱 뿌리 쪽에 작은 세모를 그려 넣은 네일 디자인. 두 가지 색을 골라 손톱 전체에 바른 후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고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베이스에 맞춰 포인트 컬러를 달리하면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Mondrian Nail

야자수와 앵무새가 그려진 트로피컬 무드의 케이스에는 몬드리안의 그림을 옮겨놓은 듯 선과 면을 분할해 컬러링한 네일을 추천한다. 이때 많은 컬러를 사용하면 복잡해 보일 수 있으니 면에 들어가는 컬러는 세 가지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French Nail

심플하고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와 옐로 컬러의 프렌치 네일. 손톱 라인을 따라 일정한 두께로 바르는 프렌치 네일이 식상하다면 손톱에 일자로 선을 그은 듯 연출해도 재미있다. 손톱이 작고 짧은 경우라면 프렌치 라인을 좁게 그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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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즐기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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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꼼꼼한 수분 관리 

여름철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수분 관리다.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 피부가 건조해질 새가 없을 듯하지만 의외로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속의 수분은 부족하기 때문. 그래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꽉 채워줄 가벼운 보습 제품을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발라야 한다. 끈적이지 않는 에센스 미스트나 오일 타입 미스트, 젤 타입 수분 크림이나 쫀득한 질감의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고, 자기 전 수분팩으로 하루 종일 목말랐던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는 것도 훌륭한 보습 솔루션이 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곰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 75ml, 3만9천원. 강력한 보습 효과의 크림. 멜비타 알로에베라 소프트 밤. 100ml, 4만5천원. 피부 수분 함량을 높이는 제품. 아더마 레아캄 라이트 크림. 40ml, 3만2천원.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가벼운 크림. SK-II 광채 화이트닝 크림. 50g, 15만원대. 수분팩을 한 듯한 피부로 가꾸는 크림. 비오템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 50ml, 5만4천원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드는 크림. 블리스 수분 자물쇠 크림. 50ml, 5만9천원. 크림에서 워터 타입으로 바뀌는 크림. 아이젠버그 모이스처라이징 플루이드 크림. 50ml, 8만9천원. 수분을 충전하는 가벼운 텍스처의 크림. 오휘 미라클 아쿠아 젤 크림. 50ml, 6만원대.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드는 젤 크림. 달팡 하이드라스킨 라이트. 50ml, 6만8천원.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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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쁜 태닝 피부 만들기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 가무잡잡하고 윤기 나는 피부. 올여름 피부 트렌드이자 여름철 가장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 표현법 중 하나다. 실제로 피부가 햇빛에 자연스럽게 그을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태닝으로 얼룩이 지거나 다른 때처럼 뽀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면 브론저나 셀프 태닝 제품으로 건강한 태닝 피부를 연출해도 좋을 듯. 이들 제품을 바르는 것이 익숙지 않다면 늘 사용하던 것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브론저에 피치나 코랄 컬러 블러셔를 살짝 더하면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처럼 연출할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리스 하이드 앤 글로우. 113g, 5만3천원. 태닝 피부로 연출할 수 있는 글로우 스프레이. 베네피트 훌라 제로 탠 라인. 147ml, 4만3천원. 애플리케이터가 들어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손쉽게 브론징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쏘내추럴 섹시 필 브론징 파우더. 7g, 1만5천원. 쉽게 태닝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브론징 파우더. 더페이스샵 고져스 브론즈 태닝오일. 150ml, 1만3천원. 미스트 타입 태닝 오일. 바닐라코 플레이 바디 쉬머 밤 SPF15/PA+. #선샤인키스, 25g, 1만8천원. 간단하게 태닝 피부로 만들 수 있는 시머 밤. SEP 그래픽 페이스 쿠션 컨투어. 6.5g, 1만8천원. 크림 질감의 컨투어링 제품. VDL 엑스퍼트 블렌딩 쉐이드 20ml, 2만1천원. 피부 톤에 딱 맞는 셰이드로 연출해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려주는 제품. 조르지오 아르마니 세피아 팔레트. 9.5g, 10만2천원대. 하이라이팅과 컨투어링 모두 가능한 멀티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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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한 모발 만들기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모발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이야 이미 잘 알려져 있어 모두들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만, 자외선이 모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실 직사광선을 가장 강하게 받는 부분이 바로 모발이다. 그 때문에 모발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멜 라닌 색소가 파괴되고 큐티클 층이 손상돼 수분이 빠져나가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갈라지거나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것. 건강한 모발을 사수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에 노출된 후에는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헤어 에센스나 마스크를 모발 끝까지 꼼꼼히 바르고 마사지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화수 동백윤모오일. 100ml, 3만5천원대. 모발의 윤기를 되살리는 한방 헤어 오일. 리빙프루프 노 프리즈 너리싱 스타일링 크림. 236ml, 5만2천원. 모발 컨디셔닝 효과의 트리트먼트 크림. 메다비타 샴푸 레니티보 라벤더. 250ml, 3만5천원.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샴푸. 클로란 망고오일 스프레이. 125ml, 2만원. 망고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정전기 나는 모발을 진정시키는 오일 스프레이. 시세이도 더 헤어 케어 휀테 포르테 토닝 세럼. 125ml, 4만원.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드는 세럼. 조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샴푸. 250ml, 3만4천원대. 라임과 바질이 어우러진 향의 샴푸. 딥티크 새틴 오일. 100ml, 6만8천원.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향기를 더하는 오일. 맥스클리닉 마유 버닝 헤어 에센스. 75ml, 2만3천원대. 윤기 나는 머릿결을 완성하는 헤어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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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름철 똑똑한 향수 사용법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향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늘 사용하던 향수라도 땀과 섞이면 향기가 아닌 냄새로 바뀔 수 있기 때문. 가장 무난한 방법은 묵직한 향보다는 가벼운 시트러스 계열이나 일명 비누 향이라 불리는 산뜻한 향을, 퍼퓸보다는 코롱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향수를 몸에 뿌리기보다 옷의 끝자락이나 소맷부리에 뿌려 향이 은은하게 풍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습도가 높은 날이나 장마철에는 향수보다 보디 제품이나 데오드란트를 사용해 향기를 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밀러 해리스 씨트롱 씨트롱. 50ml, 15만7천원.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톰 포드 뷰티 코스타 아주라 오 데 퍼퓸. 50ml, 27만원. 해변의 향과 나무 향이 어우러진 향수. 에어린 프래그런스 컬렉션 매디터래니안 허니써클 오 드 퍼퓸 스프레이. 100ml, 가격 미정. 바다와 나뭇잎, 꽃들이 어우러진 향기를 발산하는 제품. 불리 1803 오 트리쁠 리켄 데코스. 75ml, 가격 미정. 중성적인 느낌의 독특한 향수. 클린 리저브 블렌드 웜코튼. 100ml, 11만9천원. 잘 마른 빨래에서 나는 상쾌한 향기를 발하는 제품. 앳킨슨 포쉬 온 더 그린 오드퍼퓸. 100ml, 23만5천원. 그린 우디 계열의 향수.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페라 그라니타 오 드 뜨왈렛. 75ml, 9만3천원. 시원한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에르메스 퍼퓸 오 드 나르시스 블뤼 오드코롱. 100ml, 15만2천원. 플로럴 향과 프루티 향이 어우러진 향수.

리넨 셔츠에 뿌리고 싶은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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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말고 셔츠에 뿌리세요, 바이레도

시크한 화이트 보틀에 담긴 바이레도의 ‘뚜왈’은 텍스타일 퍼퓸이다. 피부가 아닌 면, 실크, 울 등의 섬유에 직접  분사하면 어떤 옷이든 갓 세탁한 화이트 리넨 셔츠처럼 향기롭게 바꿔준다. 휴대하기에도 좋은 사이즈로, 의류는 물론 홈 퍼퓸처럼 소파나 커튼, 쿠션 등에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다. 아쉽지만 올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75ml.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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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청량하게, 메종 프란시스 커정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유니버셜’은 매년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수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다. 상큼한 레몬과 베르가못의 탑 노트, 은방울꽃의 미들 노트가 지나간 자리에 부드러운 머스크와 우드 향이 남아 코 끝을 맴돈다. 베이식한 향이기 때문에 다른 향수와 자유자재로 레이어링이 가능하며 남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70ml. 18만6천원.

 

 

유기농 버베나의 마법, 록시땅

‘마법의 허브’ 버베나 잎으로 아이스티와 시원한 셔벗 등을 만들어 더위를 해소했던 프로방스의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록시땅의 버베나 라인. 40주년을 가념하며 록시땅의 창립자 올리비에 보쏭이 직접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버베나 밭 풍경을 연상시키는 스페셜 패키지로 탄생했다. 최적의 토양을 자랑하는 프로방스 툴레뜨 지역의 유기농 버베나가 톡 쏘는 시트러스 향과 함께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100ml. 7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