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립엔 블루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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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립의 성패는 발색에 달렸다. 오렌지 톤의 워터 틴트로 입술 톤을 정돈하고, 립 펜슬로 입술 안쪽부터 꼼꼼히 덧발라 발색을 높인다. 마지막에 같은 색상의 아이섀도를 가볍게 찍어 바르면 발색은 물론 매트한 텍스처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여기에 여름에 돋보이는 아쿠아 블루 네일로 청량한 기운을 더할 것. 이때 한 손가락에만 페인트처럼 쨍한 녹색으로 포인트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버버리 풀 키세스.#525 코랄 레드. 2g, 3만6천원대.
2 코나드 컬러 젤 폴리쉬. #비비드블루, 10ml, 1만5천원.
3 반디 젤리끄 젤 컬러코트 #캑터스 그린, 18ml, 5만원.
4 홀리카 홀리카 네온빔 네일즈. #라임키스, 10ml, 3천5백원.
5 랑콤 쥬시 쉐이커. #에프리 큐트, 6.5ml, 3만3천원. 원피스 럭키슈에뜨.

여름엔 이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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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오 드 퍼퓸. 30ml, 7만2천원대. 다양한 향의 시트러스 노트를 부케로 엮은 듯 풍성하고 강렬한 향이 인상적이다.
구찌 길티 오 뿌르 팜므 오 드 뚜왈렛. 75ml, 15만7천원. 클래식한 구찌 길티의 좀 더 부드럽고 가벼운 버전. 달콤한 리치로 시작해 라일락과 머스크의 향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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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콜로뉴 우먼 오 드 뚜왈렛. 50ml, 6만2천원. 스트레스 없는 안정되고 편안한 시간을 꿈꾼다면 이 향수가 제격일 듯.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향수.
돌체 앤 가바나 돌체 로사 오 드 퍼퓸. 50ml, 12만9천원. 돌체 향수의 유니크한 화이트 아마릴리스 시그니처 향을 보완해 독특한 로즈 향을 선사하는 새로운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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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맨 블랙 코롱 오 드 뚜왈렛. 60ml, 9만7천원. 불가리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남성상을 표현해낸 프레시하면서도 센슈얼한 무드의 향수.
안나수이 럭키 위시 오 드 뚜왈렛. 30ml, 5만8천원. 안나수이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플로럴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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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립엔 오렌지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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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톱 스타일난다.

아이와 립 메이크업에 핑크와 오렌지의 조합은 무리수일 수 있지만, 립과 네일에는 궁합이 꽤 좋은 편이다. 작년부터 유행하는 오렌지와 핑크 투톤립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듯. 단, 오렌지 네일 컬러를 고를 땐 피부 톤을 염두에 둘 것. 노란 기가 도는 피부색을 보완하고 하얗게 보이고 싶다면 채도가 낮은 오렌지(살구색)를 선택하고, 까무잡잡한 피부라면 과감하게 높은 채도의 오렌지색을 발라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좋다.

 

1 입생로랑 라 라끄 꾸뛰르. #4 코랄 꼴리제.10ml, 3만3천원대.
2 맥 스튜디오 네일 라커. #온니 인 플로리다, 10ml, 1만8천원.
3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루즈. #21 쿨 캔디 핑크, 2.5ml×2, 3만6천원.
4 디올 어딕트 립스틱. #685 오버사이즈, 3.5g, 4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