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치느님 오셨네

chicken_03

또래오래 마왕치킨

작은 부위들이 많다. 매운 맛을 살려줄 홍고추가 듬뿍 들어 있고, 소스 또한 부족함이 없다. 남은 소스로 밥을 비벼 먹기에 적당한 정도. 혼자 있을 때 보다 다 같이 있을 때 시키기 좋은 메뉴이다. 엽기 떡볶이만큼 맵지 않고 맛있게 매콤한 정도이니 걱정하지 말 것. 앞으로는 깐풍기가 생각나는 날, 마왕치킨을 시키게 될 것 같다. 가격 18,000원.

 

chicken_02

BHC 치바고

뿌링클, 맛초킹, 커리퀸, 새로운 메뉴 도전에 주저함이 없는 BHC가 선보인 신 메뉴의 이름은 ‘치바고’이다. 검은콩, 현미, 아몬드, 옥수수 등을 갈아 넣어 치킨의 바삭함과 고소함을 더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무척 새로운 맛이라기 보다 ‘역시 후라이드가 진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도와준다. 식어도 맛있는 것은 당연하다. 가격 16,000원.


chicken_01네네치킨 크리미언치킨

그릇에 담으니 산처럼 쌓일만큼 양이 많았다. 닭의 크기도 실하고, 사진 속 양파는 전체의 1/3 정도만 옮긴 것. 수북히 치킨을 덮은 아삭한 양파는 식감을 살리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요거트 맛의 소스가 초딩 입맛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딱이다. 단맛이 싫다면 소스의 반만 뿌릴 것을 권한다.  가격 17,000원.

 

chicken_05

굽네치킨 갈비천왕

간이 쎈 편이라 반찬 또는 안주용으로 유용하다. 남은 치킨은 훌륭한 반찬이 되고, 밥에 비벼 먹는 순간까지 고려한 갈비 소스는 신의 한수다. 혼자남, 자취생들에게 3분 요리 제품 대신 추천한다. 반대로, 짜거나 인스턴트 느낌의 음식을 피하고 싶은 이들은 주문을 고려해볼 것.  가격 17,000원.

 

chicken_04

BBQ 꼬꼬넛 치킨

상자를 열자마자 코코넛의 향이 진하게 전해진다. 튀김 옷에서 코코넛 맛이 확 느껴진다. 가슴살만 골라먹는 이라면 오직 순살로 구성된 꼬꼬넛 치킨이 반가울 것. 코코넛 맛이 생소할 이들을 위해 느끼함을 잡아줄 커리 소스와 마요 소스가 함께 배달된다. 빠다코코낫 과자 보다 강한 코코넛 맛이 감돈다고 보면 된다. 가격 21,000원.

#사무실뷰티 페스티벌 메이크업의 정석

18011397_324477107955179_6471120937327525888_n

얼굴을 도화지처럼 사용해봐

 

아웃런 컬러선스틱 6천원대
아웃런 컬러선스틱. 3g, 6천원대.

페스티벌은 개성을 뽐내는 컬러 메이크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독특한 컬러의 립과 아이로 개성을 살려 보자. 같은 색상으로 ‘깔맞춤’을 하는 것 보다 과감하게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통통 튀는 팝 컬러 메이크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netflix
@netflix

민트, 핑크 등 여러 가지 컬러로 눈 밑, 광대 등에 톡톡 튀는 포인트를 그려 넣어보자. 컬러가 강하게 발색되어 페이스페인팅 한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부담스럽다면, 칸 영화제에서 <옥자>의 안서현의 메이크업처럼 다른 섀도는 생략한 채 블루 컬러의 아이펜슬로 간단하게 라인을 그려 연출해보자.

TIP :  알록달록 예쁜 컬러 스틱의 자외선 차단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그려주면 이중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미용실 갈 필요없이 헤어 컬러 체인지!

 

모발 자체의 색상을 변화시키는 염색약이 아닌 머리카락 표면에 색을 입혀 1-2주 정도 컬러가 유지되는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헤어 컬러를 변신시켜보자. 두 가지 컬러를 활용해 옴브레 헤어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별빛을 담아, 블링블링 글리터

 

글리터 섀도를 눈두덩이에 넓게 발라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만들어보자. 리퀴드 형태의 글리터를 사용하면 부드럽게 발려 초보자도 바르기 쉽다. 글리터 하이라이터를 이마, 콧대, 광대에 바르면 은은한 광채로 얼굴 윤곽까지 살릴 수 있다.

ezgif.com-crop (3)

반짝반짝 글리터 아이에 눈두덩이부터 치크까지 글리터 파우더를 바르고 네일 파츠를 붙여주면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TIP : 립밤, 투명 립글로스를 사용해 붙여도 접착이 되지만 속눈썹 접착제를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된다.

 

물 뿌리고 땀흘려도 OK 

 

뛰어 놀다 보면 땀을 흘릴 수도 있고, 물을 뿌리면서 놀 수도 있으니 워터프루프 제품 사용은 필수. 수정화장을 하기 번거로우니 눈썹, 립스틱 등의 형태 지속을 높이는 제품을 준비하자. 립 탑코트를 립스틱 위에 바르면 묻어 나오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메이블린 뉴욕 타투 브로우 젤 틴트. 5ml, 1만5천원.
메이블린 뉴욕 타투 브로우 젤 틴트. 5ml, 1만5천원.

발랐다가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착색이 되는 타투 브로우는 땀과 물에도 끄떡없다.
TIP 전날 밤에 바르고 잔 후 아침에 떼어내면 좀 더 선명하고 오래 지속된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

 

 

ezgif.com-crop (2)작열하는 태양 아래 신나게 뛰어 놀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이 필수! 선크림은 아침에 듬뿍 발라도 2~3시간 마다 덧발라줘야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다.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주머니에 꼭 챙겨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