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s

네오로맨티시즘에 보헤미안 무드를 곁들여 여성성을 강조하는 데 능한 암살라 그룹의 크리스토스. X자 스트랩에 샹티이 레이스를 장식해 청초한 분위기를 더한 볼가운 드레스부터 스파게티 스트랩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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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a

섹시하지만 정숙함을 유지하고 싶은 신부라면 베르타의 드레스에 그 해답이 있다. 티아라를 쓴 베르타의 여인들은 가슴골이 드러날 만큼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힙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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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Posen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요소를 조합하기 위해 애썼다는 잭 포즌. 재클린 케네디를 오마주한 이번 컬렉션은 레이스 이외의 디테일을 최소화하되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부각시키는 시밍(seaming) 테크닉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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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m Acra

주얼 장식 헤드셋을 낀 모델들이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의 시스루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채 모습을 드러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매체가 ‘음란한(risqué)’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림 아크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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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novias

바르셀로나 태생의 레이블, 프로노비아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르베 모로(Hervé Moreau)는 몸매도 취향도 제각기 다른 여성들을 위한 웨딩드레스를 염두에 두고 컬렉션을 완성했다. 빈티지 무드의 플로럴 아플리케로 장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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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g Cassini

마릴린 먼로, 그레이스 켈리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역대 패션 아이콘뿐만 아니라 올레그 카시니의 영원한 뮤즈, 재클린 케네디를 오마주한 (곳곳에 등장한 시프트 드레스며 테일러드 스커트 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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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em Khan

멕시코 전통 의상을 로맨틱하게 재해석한 2016 S/S 시즌 레디투웨어 쇼에 이어 올가을 브라이덜 컬렉션에 영감을 준 뮤즈는 바로 프리다 칼로였다. 웨딩드레스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에스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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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que Lhuillier

아이보리, 라일락, 연핑크 등 달콤한 빛깔의 꽃들로 아름답게 장식한 무대를 보며 모니크 륄리에가 ‘꽃’에 집중했을 거란 예감이 들었다. 예상은 적중했다. 청초한 꽃 아플리케와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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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esa

마르케사 특유의 바로크풍 엠브로이더리와 고상한 비즈 디테일은 고수하되 섹시한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디자이너 조지나 챕맨(Georgina Chapman)과 케런 크레이그(Keren Craig)의 의도였다면 이는 적중했다. 특히 관능적인 뒤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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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Pool

구조적으로 깊게 파인 커팅과 정교하게 수작업한 레이스 아플리케가 돋보이는 실크 오프숄더 핏 앤 플레어 라인 드레스며 비즈 자수로 네크라인과 소매를 장식한 튈 볼가운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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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Sanchez

어느 때보다 로맨티시즘과 쿠튀르 라인에 집중했다는 앙헬 산체스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전성기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 결과는?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커팅한 장미 꽃잎 엠브로이더리 장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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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ghton

호튼 브라이드는 두 가지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했다. 캐주얼한 스트리트 웨딩, 그리고 속도위반을 감행한 사랑스러운 신부! “심플하면서도 섹시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웨딩드레스를 창조하는 것이 호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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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Hjelm

차별화된 디테일과 엠브로이더리 장식으로 명성을 얻은 짐 헬름. 빈티지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패브릭을 소재로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디자인한 컬렉션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마니아층이 늘어날 만큼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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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al Dror

이스라엘 출신 디자이너, 인발 드로어는 매혹적인 디테일과 관능적인 실루엣으로 혼을 쏙 빼놓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화이트뿐만 아니라 아이보리, 바닐라, 샴페인, 블랙에 이르기까지 오묘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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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Basso for Kleinfeld

정형화된 웨딩드레스의 틀에서 벗어나 과감한 모험을 즐기기로 유명한 데니스 바소 포 클라인펠트 컬렉션. 올가을엔 요트를 타고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변(Amalfi Coast)을 항해하거나 몬탁(Montauk)에서 주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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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ALE

절제된 우아함의 정수를 느끼게 하는 암살라. 단정한 실루엣을 고수하되 수작업으로 제작한 엠브로이더리 디테일, 오묘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주얼 장식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능한 암살라의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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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od for Coat

In the Mood for Coat

올겨을엔 롱 코트가 대세다. 길고 가는 실루엣의 코트부터 낙낙한 핏의 오버사이즈 코트까지, 무채색을 입은 코트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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