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영화가 흐르는 의림지의 밤
바람 맑고 달 밝은 제천을 찾기에 좋은 계절이다. 취향에 맞는 음악영화를 골라볼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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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제한구역
더워서 잘 수가 없다. 회사에선 꾸벅꾸벅 졸기 일쑤다. 조금만 기다리자. 8월엔 열대야로 잠을 잊은 그대를 위한 소울 뮤직과 록앤롤 나잇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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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킴, 잘 지내고 있어요?
달콤한 목소리, 댄디한 옷차림, 5:5 가르마. 로이 킴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나열하곤 딱 잘라 이렇게 말한다. “전 그런 사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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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는 의연하다
처음으로 만든 실사 영화 <부산행> 개봉 한 달 후엔 프리퀄 격인 애니메이션 <서울역>이 개봉한다. 그리고 곧 두 번째 실사 영화에 착수한다. 아무래도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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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여름놀이
남산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거나 제주 바다와 가깝거나, 혹은 여느 다른 빙수와는 클래스가 다른 빙수를 먹으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합니다. 8월에 먹고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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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하는 사람들 #럭키앤코
크고 작은 플리마켓의 개수만큼이나 그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다. 파는 물건은 저마다 다르지만 ‘재미있으니까’ 참여한다는 이유는 입을 맞춘 듯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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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하는 사람들 #초콜릿 코스모스
크고 작은 플리마켓의 개수만큼이나 그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다. 파는 물건은 저마다 다르지만 ‘재미있으니까’ 참여한다는 이유는 입을 맞춘 듯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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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하는 사람들 #우주공간
크고 작은 플리마켓의 개수만큼이나 그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다. 파는 물건은 저마다 다르지만‘재미있으니까’ 참여한다는 이유는 입을 맞춘 듯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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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하는 사람들 #오너먼트
크고 작은 플리마켓의 개수만큼이나 그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다. 파는 물건은 저마다 다르지만 ‘재미있으니까’ 참여한다는 이유는 입을 맞춘 듯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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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떠나는 여행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먹고, 향긋한 커피를 마시고, 나만 아는 조용한 곳에서 인디 영화를 보고나면 다시 월요일을 맞이할 힘이 생긴다. 여행 떠나듯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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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서울
길고 긴 여름밤, 서울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언제까지라도 야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루프톱 바와 비밀스러운 위스키 바, 시끌벅적한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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