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V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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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잇츠스킨 마카롱 립밤. #러브초코, 9g, 5천8백원. 초코 마카롱 모양의 앙증맞은 립밤.

2 조 말론 런던 블루 아가바 앤 카카오. 100ml, 17만8천원대. 라임과 자몽 향을 묵직한 생 카카오 향으로 감싸는 섹시하고 저돌적인 향.

3 식스틴브랜드 16 브리킷 섀도우. 1.2g, 1만4천2백원. 초콜릿 조각 모양의 귀여운 싱글 아이섀도.

4 더샘 초코파이 핸드크림. 35ml, 6천5백원. 마시멜로와 카카오 시드 버터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이 손을 촉촉하게 가꾼다.

5 부르조아 듀오 초콜릿 하이라이터 & 브론저. 16.5g, 3만원. 눈가에 은은한 음영을 주는 브라운 섀도 팔레트.

6 프레쉬 코코아 바디 엑스폴리언트. 240g, 6만8천원대. 카카오 껍질 가루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카카오 시드 버터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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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크림의 시대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뿐 아니라 메이크업베이스, 수분 크림, 수면 팩, 국소용 연고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재생 크림. 하나의 크림으로 여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반가운 호사인지! 마리끌레르 에디터가 화제의 재생크림 8개를 직접 써 보고 비교했다.

재생 크림
에디터가 직접 사용 해본 화제의 재생 크림 8개.

 

1 아더마 더말리부+ 크렘 레파라트리스. 50ml, 2만원. 되직하고 쫀쫀한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오일을 섞어 바른듯한 광이 올라온다. 따라서 평소 잘 사용하지 못했던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르기에도,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덧발라 물광 효과를 극대화하기에도 그만이다.

2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100ml, 3만원대. 여러 항목에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 뻑뻑한 편이지만 펴 바르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고, 보습력이 뛰어나지만 유분감이 심하지 않다. 때문에 얼굴뿐 아니라 몸에 바르기에도 적합했던 재생 크림. 뚜껑이 있는 튜브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하다.

3 더마리프트 인텐시덤 아쿠아 리치 크림. 50ml, 3만5천원. 재생크림 특유의 무거운 마무리감이 부담스러웠던 사람에게 추천하는 재생 크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발리면서 흡수도 빠른 편이다. 가벼운 제형이지만 하나만 발라도 얼굴이 땅기지 않아, 간단하게 기초를 마무리 할 때도 유용하다.

4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50ml, 5만2천원. 재생 크림이지만 가장 수분크림에 가까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타 재생크림과 비교했을 때,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더 많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것도 합격점.

5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40ml, 2만2천원. 쫀쫀하게 피부를 코팅하듯 감싸는 재생 크림. 피부가 유독 건조한 날 수면 팩처럼 도톰하게 바르고 잠들면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 다만 지성 피부는 다소 무겁다고 느낄 수 있어, 수분뿐만 아니라 유분도 부족한 극 건성 피부에게 추천한다.

6 차앤박 닥터레이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50ml, 5만5천원. 쫀쫀하지만 부드러운 제형 덕에 얼굴 전체에 얇게 바를 수 있고, 특히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뜨지 않고 탄탄하게 밀착된다. 밀림 현상도 없어서 메이크업 부스터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 크림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7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 40ml, 2만2천원. 연고 같은 제형이라 손상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고 싶을 때 적합하다. 다만, 진물이 나는 것처럼 진행중인 트러블 부위를 제외하고 발라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소부위에 두껍게 바르면 진정 효과와 함께 탁월한 재생 효과를 선사한다.

8 23 years old 징크놀 크림. 50g, 3만2천원. 넓은 부위에 고르게 펴 바르기 어려울 정도의 단단한 제형이지만,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더운 나라에서 물놀이 후 가렵고 민감해진 부위에 발랐더니 하룻밤 사이에 금세 진정되었을 정도. 유분으로 인한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아 더욱 안심이다.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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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래스팅 매트 파운데이션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은 모공이 작아 보이고 결점은 감춰주는 등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매트 파운데이션은 자칫 피부가 들떠 보일 수 있는데, 이때 끝이 커브 형태를 띠는 브러시를 사용해야 굴곡진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크림 파운데이션

크림 파운데이션은 자칫 피부에 두껍게 발릴 수 있으니 파운데이션 브러시 중에서도 모가 얇고 가벼운 제품 혹은 라이트 커버리지 전용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번만 발라도 피부에 중간 이상의 커버리지를 부여하는 것이 크림 파운데이션만의 특징이기 때문.

 

콤팩트 파우더 파운데이션

콤팩트 파우더 형태의 파운데이션은 큼직한 페이스 파우더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쓸어주듯 바르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 곧바로 사용할 경우 얼굴만 동동 떠 보이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약간 누드 톤이 감도는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얇게 펴 바른 다음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쓸어주듯 바른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맥의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파운데이션은 마치 스킨케어 제품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모공이나 주름 같은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깃털처럼 가벼운 스티플링 브러시에 파운데이션을 묻힌 후 마치 점묘화를 그리듯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톡톡 찍고 부드럽게 굴리면서 바르면 끝. 이때 코 옆처럼 브러시가 닿기 어려운 곳은 끝이 뾰족한 스펀지를 이용하는 게 좋다

 

스틱 파운데이션

스틱 파운데이션은 얼굴에 먼저 가볍게 그리고 펴 바르는 게 보통인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폭신한 스펀지를 이용해 섬세하게 펴 바른다. “하지만 메이크업 도구를 사용하는 데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브러시를 이용하는 게 훨씬 편해요. 브러시로 넓게 펴 발라야 자연스럽게 마무리되거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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