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Makeup Look ①

NARS ♥ 프랑수아 나스(FRANÇOIS NARS)

아름다움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프랑수아 나스는 봄바람처럼 가벼운 로맨틱 파스텔부터 도시적인 세련미를 뿜어내는 대담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소녀 감성이 시크하게 표현되는 볼, 부드러운 와인빛 입술, 매트 베이지와 로즈 브라운이 감도는 그윽한 눈매가 그것. 스프링 컬러 컬렉션과 함께 프랑수아 나스의 미니멀리스트다운 테크닉이 집약된 벨벳 매트 스킨 틴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키 아이템이다.

 

MAYBELLINE NEW YORK ♥ 야딤 YADIM

메이블린 뉴욕의 2016년 키워드는 ‘건강함’이다. 메이블린 뉴욕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야딤은 생기 있는 핑크 메이크업이 여전히 강세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는 여성스러움에 건강한 기운을 더한 혈색이 좋아 보이는 메이크업 룩이 주목받을 거라고 전망했다. 여린 핑크 대신 시크한 브라우니시 핑크(brownish pink) 컬러들을 조합한 섀도 팔레트를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성스러움과 건강함, 시크함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블러쉬 누드 팔레트를 활용하면 핑크를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 블러쉬 누드 팔레트. 9g, 3만2천원.

 

YSL ♥ 로이드 시몬즈(LLOYD SIMMONDS)

입생로랑의 스프링 룩 키워드는 ‘보헤미안 스톤즈’. “입생로랑의 여성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그녀는 자신만의 규칙을 지키며, 어떤 누구도 따라 하지 않는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드 시몬즈가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면 한 말이다. 고급스럽고 신비한 원석 패키지에 옅은 에메랄드와 짙은 허브, 피치 컬러의 조화는 머릿결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목을 감싸는 실프 스카프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표현한 결과.

 

BURBERRY BEAUTY ♥ 웬디 로웨(WENDY ROWE)

웬디 로웨가 이끄는 버버리 뷰티의 메이크업 룩은 버버리의 런웨이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하다.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과 어둡고 강렬한 레드, 메탈릭 포인트는 세심한 컨투어링과 하이라이팅으로 빛나는 피부로, 버버리의 아이코닉 컬러 옥스블러드는 시그니처인 누드 베이지 컬러 립과 네일로 구현됐다. 특히 런웨이 팔레트는 터치에 따라 은은한 반짝임부터 진주처럼 매끈한 피부까지 연출할 수 있는 키 아이템.

셀카 예쁘게 찍는 법

인스타 셀피스타처럼 셀카 예쁘게 찍는 법
Step1. 갸름한 턱 만들기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셀피 스타들은 갸름한 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당장 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일은 어려우니, 사진 속에서나마 각도를 이용해 갸름한 턱을 만들면 어떨까? 턱을 목 쪽으로 조금 당겨서 카메라를 높게 두고 바라본 후 살짝 미소 지으면 화면 속의 얼굴이 갸름하게 나온다. 몇 년 전 웹캠이 유행하던 시절처럼 ‘45도 얼짱 각도’ 역시 답이다. 얼굴의 가장 갸름한 부분을 돋보이게 각도를 조정해보자. 그렇다고 턱을 너무 당기면 목이 짧아 보이거나 턱이 여러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갸름한 턱 만들기는 셀기꾼, 아니 SNS 예비 셀피스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Step2. 소품 및 배경을 활용하기

인스타 셀피스타들의 셀카는 인스타에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셀카에 아기자기한 소품, 예쁜 장소들을 한껏 이용한다.  #힐링#날좋은날#카페에서 와 같은 해시태그는 덤.  예쁜 배경이나 소품들은 사진과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셀카를 잘 못 찍는 초보자에겐 소품을 사용하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셀카를 연출할 수 있다. 화장품, 음식, 숟가락, 컵 등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은 표정을 훨씬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주위 배경과 사물을 활용하는 것은 화보 촬영장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기법.

 

Step3. 잘 맞는 표정찾기

생동감 넘치는 셀피를 원한다면 표정을 살려보자. 인스타 셀피스타들의 셀카에서는 공통적으로 생생한 표정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사진에서 공통적으로 비슷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예뻐 보이는 표정을 잘 알고 있는 셈이다. 어떤 표정이 예뻐보일 지 잘 모르겠다면 한 자리에서 사진을 백 장 씩은 찍어보자. 그 중에 마음에 드는 표정의 셀카 한 장은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면 시선이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렌즈 보다는 화면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Step4. 어플 활용하기

이것도 저것도 어렵다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어플 이용법이 손에 익으면 익을 수록 사진 속의 모습은 더 예뻐질 수 있다. 사진의 색감은 셀카의 분위기를 좌우 하기 때문에 중요하며, 찍고 나서도 피부 및 얼굴형까지 바꾸는  ‘후보정’은 필수이다. 어플 ‘롤리캠’은 셀카 사진과 셀카 동영상까지 가능한 어플인데, 피부가 좋아보이는 필터는 기본이며 갸름한 얼굴과 콧대까지 만들어주는 신통방통한 어플이다. 특히 동영상 찍을 때 이모티콘 및 재미있는 그림들이 얼굴 주변에 떠다니며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

롤리캠
셀피 어플 롤리캠(Lolli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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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향수 10

여성미 폭발하는 플로럴 향과 이제 막 샤워하고 나온 듯한 깔끔한 비누향. 남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치명적인 여자 향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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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L


1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150ml, 20만5천원. 발랄하면서도 매혹적인 꽃 향. 섬세하고 세련된 피오니 향을 중심으로 시실리안 만다린과 다마스크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다.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도 장점.
2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100ml, 17만8천원대. 아시아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향이다.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과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 향이 어우러져 은은한 매력을 풍긴다.
3 바이레도 블랑쉬. 50ml, 18만5천원. 이름 그대로 가볍고 순수한 꽃 향. 화이트 로즈와 알데히드가 어우러진 향이 네롤리와 작약으로 이어지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4 롤리타 렘피카 오 드 퍼퓸. 50ml, 9만원. 신비롭고 매혹적이고 향. 아이리스의 관능적인 플로럴 노트를 지나면 바닐라와 머스크의 달콤한 잔향이 압권이다.
5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 50ml, 8만3천원. 봄날의 활기찬 오후가 연상되는 풍성한 향이다. 신선한 페어 향으로 시작해 프리지아와 장미 향으로 이어지고, 달콤한 화이트 머스크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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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1 나르시소 오드 퍼퓸. 50ml, 12만5천원. ‘남성을 뒤돌아보게 만든다’는 슬로건에 걸맞은 매혹적인 향. 앰버와 베티버, 머스크의 파우더리한 향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2 세르주 루텐 렌느 드 베르 EDP. 50ml, 14만2천원. 뿌리자마자 상쾌한 알데히드 향에 압도된다. 마무리는 울 스웨터의 포근함이 연상되는 강렬한 머스크 향.
3 클린 캐시미어 EDP. 30ml, 5만5천원. 캐시미어 스웨터를 입은 듯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 삼나무 잎과 라임의 프레쉬한 향이 은은하게 지속된다.
4 버버리 마이 버버리 오드 트왈렛. 90ml 11만5천원. 버버리의 아이코닉 트렌치코트처럼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향. 레몬 꽃과 피오니의 산뜻한 향을 지나 우아하고 부드러운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5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100ml, 17만8천원. 샤워하고 막 나왔을 때의 촉촉하고 프레시한 꽃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비누 잔향이 지속되며 깔끔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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