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한 팔뚝을 만드는 법

Shot of a gorgeous young woman with her hands on her head standing on a beachhttp://www.azarubaika.com/iStockphoto/2014_05_11_Victoria_Clifton_Beach.jpg

림프절 자극으로 -1cm

겨드랑이와 팔뚝 안쪽은 림프절이 모여있기 때문에 부종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마법의 림프 마사지>의 저자이자 림프 테라피스트 배은정은 림프에 간단한 자극을 주면 원활히 순환하여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부기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어깨와 팔꿈치 사이를 3등분 해서 위부터 3분의 1 정도 아래에 있는 지점의 근육을 30초간 골고루 잡아당긴다. 이후 골프공이나 게르마늄 공을 겨드랑이에 끼고 양팔을 직각으로 굽혀 좌우로 10회 흔들어주고 위아래로 10회 움직여준다. 이때 몸은 움직이지 않을 것!

탄력있는 피부로 -1cm

출렁이는 팔뚝 살은 팔뚝을 더 퍼져 보이게 할 뿐 아니라 ‘나잇살’과 같은 느낌을 준다. 보디 탄력에 도움을 주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여 늘씬하고 탄탄한 팔 라인을 가꿔보자.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2~3주 슬리밍 제품을 바르고 꾸준히 마사지 해 준다면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슬리밍 제품을 바르고 마사지를 할 때 팔뚝을 심장보다 높이 두어야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더욱 효과가 커진다.

운동으로 -1cm

유난히 팔뚝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팔뚝은 다른 곳에 비해 대사량이 적고 일상생활 시 잘 사용하지 않는 삼두근과 이두근으로 이루어져 지방이 쉽게 붙기 때문. 아래의 할리우드의 스타 트레이너 트레이시 앤더슨의 운동법을 매일 따라 한다면 기네스 펠트로와 같은 여리여리한 팔뚝을 만들 수 있다.

https://youtu.be/cGv6BM9YTRs

뱃살을 줄이는 5가지 방법

1606mcmabemd13_02

1 기적의 복식호흡

프랑스의 재활치료 전문의 마르셀 고프리에의 호흡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처진 뱃살을 탄력 있게 만드는 것은 물론 느슨해졌던 회음부의 근섬유 조직을 80% 정도 회복할 수 있다. 먼저 앉은 자세 또는 선 자세에서 숨을 깊이 들이 마신다. 복부에서부터 시작해 몸속 공기를 모두 밖으로 내보낸다는 생각으로 있는 힘껏 숨을 내쉬고, 끝까지 내쉬었다고 생각될때 최대한 오랫동안 숨을 참는다. 이 호흡을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2회 실행하자. 한 달에 허리둘레가 1cm씩 줄어들 것이다.

2 순환 마사지

남들만큼 운동을 하는데도 아랫배가 출렁인다면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유전적인 요인, 호르몬의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이런 타입은 복부 마사지를 하면 의외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복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서 지방세포를 줄이고 지방세포 안에 갇혀 있는 지방산을 제거하거나 혈액에 섞여 있는 지방산들을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원리다.

마사지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손을 따뜻하게 한 후 명치 위 배꼽을 향해 미끄러지듯 눌러주고, 갈비뼈 주변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린다. 배꼽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쓰다듬다가 배꼽 주변을 15~30초간 꾹 누른다. 특히 아침 공복에 이 마사지를 하면 밤에 잠들어 있던 장기를 깨워 컨디션이 회복된다고 하니 참고할 것.

3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

배 속이 뒤집힌 것처럼 좋지 않을 때, 배에 탈이 나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배가 이유 없이 더부룩할 때는 차를 마셔볼 것. 와일드 캐모마일 차는 염증을 완화하고 긴장을 푸는 데 탁월하며, 페퍼민트 차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매실차의 카테킨 성분은 장내의 나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말린 귤껍질을 우려내는 진피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복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1606mcmabemd13_18

 

4 안티셀룰라이트 크림

복부는 지방이 단단하게 모여 있는 셀룰라이트의 집합소나 다름없다. 그동안 슬리밍 크림을 바르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마사지를 병행하지 않았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복부 지방의 경우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2~3주 안티셀룰라이트 크림을 바르고, 꾸준히 그리고 정성스레 마사지해야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방세포에 축적된 지방산을 분해하는 활성화 물질이 셀룰라이트를 억제하는 원리. 게다가 피부 탄력과 리프팅 기능도 갖춰 가로로 접힌 주름까지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1 블리스 러브 핸들러. 250ml, 6만4천원. 카페인 성분이 지방층을 자극하고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킨다.
2 멜비타 로즈 골드 리파이닝 세럼. 125ml, 5만2천원. 유기농 핑크 베리와 로즈힙 오일, 커피에서 추출한 카페인 성분이 탄력을 강화한다.
3 클라란스 크렘 마스벨트. 200ml, 8만원. 과다한 지방을 제거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복부와 허리, 엉덩이 관리에 특히 효과적.
4 네오젠 더마로지 엑스타임 바디 스프링 슬리머. 100ml, 2만5천원. 단단해진 지방세포를 자극해 일시적인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5 아이젠버그 바디 리파이닝 세럼. 150ml, 11만원. 독자 개발한 슬리밍 기능 성분이 라인을 잡아준다.
6 비오템 비키니 코드. 150ml, 5만8천원대. 꼬집듯이 마사지하면 늘어진 복부에 탄력이 붙는다.

 

1606mcmabemd13_19

5 프리바이오틱스의 힘

장, 뇌, 질병, 알레르기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장 건강에 문제가 생겨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을 여과하지 못하면 혈액과 면역 조직, 뇌가 정복당하고, 그 결과 피로와 통증, 관절염, 근육통, 알레르기, 과체중, 우울증, 스트레스, 편두통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유익한 박테리아들을 전략적으로 키울 필요가 있는데,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이다.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유익균을 공급받았지만, 현재는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식품이 많아져 유익균을 얻기가 힘들다.

1 판도라뷰티 바이 뉴트리 UV 다이어트. 500mg×60정, 6만9천원. 체지방 감소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
2 바이탈뷰티 프로바이오. 350mg×60캡슐, 6만5천원. 캡슐 한 개당 1백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유익균이 장에 안착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 LG생명과학 프로바이오틱스 리튠 베네핏. 2g×30포, 2만5천원. 요거트맛 분말 유산균.
4 DHC 식이섬유. 3.5g×30포. 2만2천원. 파우더 타입의 식이섬유. 수용성과 불수용성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배합해 대사를 촉진하고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
5 케리 통쾌하리. 30포, 6만원. 장의 연동운동을 개선해 변비를 예방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조절한다.

Poolside Scene 🏊 여름 메이크업 노하우

1606mcmabemr07_03
선글라스 카렌 워커
Tone on Tone

레드가 사라진 올여름의 키 컬러는 오렌지와 핑크. 피부에 스며든 듯 부드럽게 표현하는 게 이번 시즌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눈과 입술을 톤온톤으로 맞춘 코럴빛 오렌지는 피부가 하얀 사람이라면 더욱 잘 어울린다. 아이라인은 그리지 않고 눈두덩에 넓게 코럴빛 오렌지 아이섀도를 손가락으로 펴 바른다. 입술은 안쪽부터 꼼꼼히 바르는데, 지나치게 광택이 도는 제품보다 선명하고 파우더리한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

 

 

1606mcmabemr07_02

Blue Effect

봄부터 유행한 블루는 도심과 휴양지 어디서나 잘 어울린다. 블루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따라 라인을 그리거나 펄이 든 아이섀도를 그러데이션 느낌이 나게 펴 바른다. 이때 옐로나 화이트로 눈꼬리나 눈머리에 포인트를 주면 아티스틱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1606mcmabemr07_04
선글라스 라펠라
Sunglasses Color

선글라스를 즐겨 쓴다면 선글라스 렌즈 컬러에 어울리는 립스틱이 필수. 요즘 유행하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를 애용한다면 누드 톤 립스틱으로 세련되게 연출하고, 컬러 렌즈 선글라스를 낄 때는 비슷한 톤의 핑크, 오렌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다. 단 짙은 눈썹은 필수.

 

 

1606mcmabemr07_01

Gold Sensual

브론즈 메이크업은 구릿빛 피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눈가에 옅은 골드빛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 섹시한 브론즈 메이크업 느낌이 난다. 아이라인은 물에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짙게 그리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올린다. 쌍꺼풀 라인을 따라 골드 컬러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바른 후, 브론즈 컬러 아이섀도를 한번 더 그러데이션해 깊고 고혹적인 눈매를 연출한다. 입술은 다홍빛이 도는 레드를 발라 포인트를 준다.

 

 

1606mcmabemr07_05Transparent Peach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완벽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도구를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브러시나 퍼프로 바르면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파우더리하고 가볍게 표현된다. 만약 컬러 매치에 자신이 없다면 눈에는 퍼플 계열로, 볼에는 피치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데, 이때 광대뼈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사선 방향으로 그리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입술은 립밤을 발라 생기를 더한 후, 볼에 바른 블러셔를 입술에 살짝 얹듯이 바르면 파우더리하면서 투명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