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느 별에서 왔니?

올겨울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노래하는 요정’ 트롤이 맥의 럭키 참으로 한 발 앞서 찾아온다.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무지개 컬러의 거친 헤어와 배꼽에 박힌 보석이 트레이드마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컬러와 반짝이는 글리터가 특징. 버블 껌을 연상시키는 컬러의 립글로스부터 아이섀도, 뷰티 파우더, 헤어 브러시까지 단품보다는 스페셜 패키지로 소장해야 후회 없을 ‘굿 럭 트롤스(Good Luck Trolls)’ 컬렉션은 8월 5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잠깐, 이 뮤비 보셨어요?

지난 5월에 빌보드차트를 휩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신곡 ‘Cant’ Stop the Feeling!‘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의 O.S.T의 수록곡이기도 하다. 안나 켄드릭, 그웬 스테파니, 주이 디샤넬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이번 영화에서 저스틴 브레이크는 주인공 브랜치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꼬마, 마트 점원, 전자제품 가게 직원, 레스토랑 서버, 이발사, 할아버지 등 남녀노소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밝고 경쾌한 뮤직비디오는 이미 조회수 1억을 돌파했다고. 나른한 오후, 잠시 리듬에 맞춰 함께 몸을 들썩여보는 건 어떨지!

 

 

과일처럼 상큼발랄한 뷰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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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y GRAPE

피부는 CC 크림을 잡티만 가릴 정도로 가볍게 발라 생기 있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싱그러운 청포도와 대비되는 에메랄드빛 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고 속눈썹을 마스카라로 가볍게 올렸다. 입술은 핑크빛 립글로스를 볼륨감 있게 발라 도톰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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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eezed GRAPEFRUIT

얼굴에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볼에는 피치 핑크 컬러의 크림 타입 블러셔를 넓게 펴바른다. 이때 콧등까지 넓게 발라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연출하는 게 포인트. 볼에 주근깨를 그린 후,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마스카라로 컬링해 풍성한 느낌이 들게 한다. 눈두덩에 투명 글로스를 살짝 덧발라 생동감을 더하고 체리빛 립밤을 입술 중앙에 톡톡 두드리듯 발랐다.

 

fresh LEMON

레몬 컬러의 노란빛이 강조되도록 피부를 맑고 하얗게 표현했다. 눈썹은 자연스럽게 빈 곳을 메우는 느낌으로 그리고 눈두덩에 연한 핑크색 크림 섀도를 얇게 펴 발랐다. 속눈썹은 마스카라를 발라 자연스럽게 올리고 입술에는 오렌지빛 립스틱을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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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고리 넘버링.
deep MANGOSTEEN

전체적으로 글로시한 느낌이 나도록 광대뼈와 눈썹 뼈에 바셀린을 덧발랐다. 속눈썹을 뷰러로 바짝 올려 고양이 눈처럼 동그랗고 요염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속살이 보이지 않아 묘한 망고스틴의 색과 어울리는 짙은 자주색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바른 후 비슷한 톤의 블러셔를 볼과 눈두덩에 소량 펴 발랐다.

 

크레용 화장품으로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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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치인솔 19 원스텝 클로저 립 크레용 바. #4 스위트 핑크 레이디, 2.5g, 1만2천원. 립밤의 부드러움과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을 하나에 담은 제품. 호호바씨 오일과 올리브 오일 성분이 입술을 보호해준다.

2 시슬리 휘또 아이 트위스트. #1, 1.5g, 4만8천원.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포뮬러가 눈매를 생기 있고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3 크리니크 처비 스틱 베이비 틴트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02 커밍 업 로지, 3g, 2만7천원대. 수채화처럼 투명한 색감과 촉촉한 수분감이 가득한 질감의 틴트 밤.

4 RMK 크레용 컬러 아이즈. #02 라이트블루, 1.5g, 3만5천원. 언제 어디서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부드럽게 밀착되어 비비드한 눈매로 완성해준다.

5 쓰리씨이 매트 립 크레용. #에어리 레드, 1g, 1만5천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코튼 피니시 텍스처로, 광이 나지 않아 시크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6 홀리카 홀리카 아쿠아 쁘띠 젤리 네온빔 틴트바. #01 네온체리빔, 2.4g, 7천9백원. 민트수를 가득 머금은 텍스처가 건조하고 지친 입술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네온 조명 아래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게 특징.

7 어퓨 멀티플 컬러 스틱. #CR01, 6g, 7천5백원. 차분한 코럴 빛 블러셔. 촉촉한 밤 타입으로 끈적이지 않으며 부드러운 텍스처라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8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마틱. #D-70, 1.4g, 3만2천원대. 피부에 닿자마자 컬러만 깔끔하게 남기는 자석 효과가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9 바비 브라운 아트 스틱. #4 일렉트릭 핑크, 5.6g, 3만8천원대. 립스틱의 편안함과 립 펜슬의 정교함을 모두 갖춘 제품. 시어버터와 식물성 오일 성분이 크리미 매트 질감을 표현해준다.

10 나스 새틴 립 펜슬. #뤽상부르, 2.2g, 3만6천원.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과 섬세한 마무리감의 크레용 타입 립스틱. 입술 사이사이를 촘촘히 메워준다.

11 토니모리 딜라이트 틴트 크레용. #2 딜라이트 핑크, 2.8g, 6천8백원. 아이스크림이 녹듯 크리미한 텍스처가 입술 위에 부드럽게 발려 촉촉한 볼륨감을 연출한다.

12 스킨푸드 비타 컬러 딜리셔스 스트로 벨벳. #2 생생사과아삭, 1g, 9천5백원. 부드럽고 매끈한 발림성과 고농축 과즙 같은 선명한 발색으로 오래 지속되는 오토 립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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