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y

Michael Kors

언제나 하나도 빼고 더할 것 없이 완벽한 컬렉션을 제안하는 마이클 코어스가 그려낸 야성미는 어떤 모습일까? 쇼가 시작되자 그가 귀띔한 키워드 ‘내추럴 글래머’가 절로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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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Hilfiger Collection

지난 시즌, 쇼장을 풋볼 스타디움으로 탈바꿈시킨 타미 힐피거의 스케일은 역시 남달랐다. 이번엔 해질 무렵 카리브 해에 조각배를 띄우고 방갈로엔 칵테일 바를 오픈했으니 말이다.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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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Collection

진정한 아메리칸 럭셔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랄프 로렌 컬렉션을 교과서로 삼으면 된다. 키워드만 달라질 뿐 한결같이 하이클래스의 아메리칸 클래식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이번 시즌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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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스튜어트 베버의 쇼를 그리워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코치가 75주년을 맞아 첫 번째 런웨이를 펼쳤다. 하이라인 위에 설치된 거대한 유리 상자 안엔 인비테이션으로 배달된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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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 By Air

후드바이에어의 수장 셰인 올리버는 학창 시절 분명 엄청난 반항아였을 것이다. 언제나 정해진 규율과 전형적인 법칙에 반하는 컬렉션을 선보이니 말이다. 이번 시즌, 셰인과 똑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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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승려 30여 명의 염불로 시작된 프라발 구룽의 쇼. 이유인즉 그가 올해 초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을 후원하기 위해 SNS를 통해 펼쳤던 도네이션 활동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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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uzarra

알투자라의 컬렉션을 보면 패션을 즐길 줄 아는, 자기 관리에 철저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떠오른다. 이번 시즌 그의 전매특허인 관능적인 오피스 룩은 내추럴한 무드로 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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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enza Schouler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한 프로엔자 스쿨러. 그들이 주목한 키워드는 바로 ‘스페인’이다. 플라멩코 드레스와 투우사 복장을 프로엔자 스쿨러 식으로 아주 모던하게 변주해낸 것. 리본과 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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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collection

응답하라, 1994! 프란시스코 코스타는 캘빈 클라인 1994 S/S 컬렉션에 등장한 슬립 드레스에 그야말로 ‘꽂혔다’. 그때와 달라진 게 있다면 조금 더 해체적인 디테일과 스트리트적인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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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파리가 아닌 뉴욕에서 지방시에서 보낸 10주년을 자축하는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 매디슨 애비뉴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고, 9·11 테러 14주기를 애도하기 위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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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가 하나로 통합된 후 발표하는 첫 컬렉션이기 때문일까? 쇼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뼛속까지 뉴요커인 마크 제이콥스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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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g

뉴욕 컬렉션의 슈퍼 루키로 추앙받던, 여전히 앳된 얼굴의 알렉산더 왕이 어느덧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하여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은 듯 보였다. 초창기 컬렉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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