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로이킴을 부드럽다고만 했나

‘로드 무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남자는? 평소 감미로운 목소리와 단정한 이미지로 ‘발라드의 왕자’란 별명을 가진 로이킴마리끌레르 8월호 화보 촬영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옷 입는 걸 좋아해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컨셉 재미있는 것 같아요! 팬들은 낯설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요.(웃음)”라고 전하며 소탈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무척 무더웠고, 장소 이동이 많은 촬영이었지만 스태프를 먼저 챙기며 여유를 잃지 않았던 로이킴. 촬영을 기다리는 중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어쩌면 나’를 흥얼거리던 그의 모습을 살짝 공개한다. 무반주임에도 주변의 공기를 순식간에 로맨틱하게 만드는 이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보이는 것 보다 갖고 있는 매력이 훨씬 많은 로이킴의 화보 또한 기대해도 좋다.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어쩌면 나’ Full Ver.

잠들지 않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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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B 스튜디오(IAB Studio)는 서울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한 래퍼 빈지노, 신동민을 비롯해 순수미술을 전공한 김한준으로 구성된 3인조 아트 레이블이다. 이들은 키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을 위해 ‘도시를 힐링하는 칼렌듈라’를 주제로 칼렌듈라 꽃잎 토너 리미티드 컬렉션 라벨 디자인과 조형물을 만들었다.

IAB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 빈지노, 김한준, 신동민까지 3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아트 레이블이다. 3명 모두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다. 빈지노와 신동민은 조소를 전공했고, 김한준은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IAB는 I’ve Always Been의 약자로 ‘나는 언제나 무언가를 창작해 왔고, 또 그걸 좋아했다. 변하지 않는 건 이런 본질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우리는 늘 함께 해 왔고 많은 시간이 지나 환경과 상황은 다 변했지만 우리 3명만큼은 그대로이고 앞으로도 변함 없을 거라는 생각에 짓게 된 이름이다. 2013년 빈지노의 싱글 ‘Dali, Van, Picasso’의 아트워크를 시작으로 빈지노의 앨범을 중심으로 미술 및 음악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키엘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 일단 키엘 제품을 평소 즐겨 사용하고 좋아할 뿐 아니라, 아무래도 아트에 늘 관심이 많다 보니 키엘에서 앤디 워홀이나 크랙&칼, 케니 샤프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 출시한 콜라보레이션을 보며 우리도 참여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던 중 키엘에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하자는 제의가 왔고, 우리의 작품을 기존에 보여주었던 방식과 다르게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여기에 우리의 재능 기부로 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망설일 이유 없이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

 

작품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어렵고 추상적인 작품이 아닌 최대한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또한 디지털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가는 작업이기는 하지만 직접 컷팅과 컬러링을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하여 우리가 추구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작품에 녹이고 싶었다. 이번 캠페인의 메인 제품인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토너’도 꽃잎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서 병에 담는 정성스러운 작업을 50년 이상 해오고 있다고 들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키엘과 우리 IAB가 구하는 철학이 굉장히 닮아 있다고 느꼈다. 사람 냄새 나는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하지만 결코 촌스럽거나 뒤처지지 않는 세련됨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IAB 스튜디오 그리고 키엘이 추구하는 바라고 생각한다.

래퍼인 ‘빈지노’가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 서양화가인 어머니의 영향과 서울예고 시절부터 서울대학교 조소과에 진학하기까지 어릴 때부터 계속 접해 왔던 예술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나와 그리고 우리 팀 IAB 스튜디오와 잘 맞는 콜라보레이션이 있으면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다가 키엘의 이번 프로젝트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 작품을 준비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조형물의 크기가 만만치 않았기에 스튜디오는 작품으로 꽉 들어차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 밤낮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작업에 필요한 본딩을 계속 하다 보니 유독가스 때문에 스튜디오 안에 모든 해충과 쥐들이 박멸되었을 정도. 냄새 때문에 모두가 힘들었고, 신동민은 눈에 다래끼가 나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나온 결과물을 보곤 다들 뿌듯해 하며 힘든 것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키엘 제품 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있다면? 우리 3명 모두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가장 좋아한다. 이런저런 제품 많이 써보았지만 이것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다.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아 좋고 평소 향에 민감한 편인데 무향인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수분 크림의 절대 지존.

이번 캠페인을 위해 팬들에게 한마디? 빈지노 그리고 IAB 스튜디오가 함께 하는 키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에 많이 동참하셔서 피부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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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의 놀이터

삼삼커플의 건강한 데이트 장소, 한남동 라페름

‘우리 결혼했어요’의 조타가 평소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김진경을 위해, 슈퍼 푸드 메뉴가 가득한 한남동의 라페름(@_la_ferme)으로 아내를 이끌었다. 하지만 평소 건강식 위주의 식단을 챙기는 진경은 이 곳의 오랜 단골이었던 것. 치킨 퀴노아 샐러드, 그린 아보카도 샐러드와 같이 라페름의 대표 메뉴를 꿰고 있는 그녀에게 이번에도 리드 당했지만, 아내의 취향을 고려해 데이트 장소를 준비한 조타의 ‘아내 바보’ 면모가 여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8 202호
문의 02-790-6685

 

모델 주우재&이철우가 열일할 수 있는 이유, 압구정 숲

압구정 로데오에서 든든히 한 끼 식사를 하고 싶다면 ‘(@soobseoul)’로 향하면 된다. 주우재와 이철우는 ‘숲의 알바생’으로 숲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정도로 이 곳을 자주 찾는 단골 손님 중 하나다. 점심시간(11:30~14:00)에는 단돈 6천원에 한식 뷔페를 즐길 수 있고, 매운 맛 닭볶음탕이 숲의 시그니처 메뉴로 손꼽힌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19 2층
문의 070-8221-1214

 

조민호의 베스파를 찾을 수 있는 곳, 가로수길 524

신사동 524번지에 위치해 그 주소에서 이름을 따온 바&카페 524(@524_official)는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다양한 병맥주,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조민호가 가로수길에 오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방앗간으로, 524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베스파를 타고 온 그를 만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4 1층

 

고소현 몸매의 비결, 압구정 사트바

‘더 바디쇼’ 시즌1 첫방송에서 고소현이 자신의 단골집으로 밝힌 곳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사트바(@Sattbar)이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사트바의 사장님이 몸매 관리에 가장 신경쓰는 모델들의 마음을 200% 헤아려, 칼로리는 낮추고 베지테리언도 즐길 수 있는 신메뉴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고소현 뿐만 아니라 진정선, 김나래 등 여자 모델들이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5-5
문의  010-9904-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