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으로 보는 취향저격 남친룩

아이템 하나, 재킷! 극중 백인호(서강준)는 기본 티셔츠에 다양한 소재의 재킷을 함께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보여준다. 재킷 위에 두터운 코트를 더한다면 멋스러운 겨울 남친룩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아이템 둘, 셔츠! 웹툰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유정 선배(박해진)의 필수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셔츠는 깔끔함을, 차이나 카라의 데님소재 셔츠는 캐쥬얼한 느낌을 준다.

아이템 셋, 피케 셔츠! 포켓 디테일과 컬러 배색 등으로 포인트를 준 피케셔츠는 단정하지만 위트있는 룩에 안성맞춤이다.

아이템 넷, 가디건! 베이지 컬러 가디건 속엔 화이트 티셔츠, 네이비 컬러 가디건 속엔 카키 티셔츠를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여자들이 원하는 남친룩이 ‘too much’ 보다는 ‘too simple’에 가깝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 남자들, 사랑받아야 마땅하다!

에센셜 스프링 아우터

Trench Coat

트렌치 코트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도 언제나 그 존재감을 공고히 해 온, 진정한 ‘클래식 아이템’이다. 달리 말하자면, 질 좋은 소재와 심플한 형태로 완성된 것을 고른다면 오랫동안 마르고 닳도록 입을 수 있다는 얘기. 주목할 만한 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SPA 브랜드에서 참신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를 대거 출시했다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입을까? 고전 영화 속 오드리 햅번처럼 클래식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고, 새 시즌 알렉산더 왕, 양리, 베트멍처럼 ‘껄렁껄렁’한 무드로 입어도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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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r Jacket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지닌 가죽 자켓의 인기가 올 봄에도 뜨거울 전망. 아직도 옷장에 바이커 재킷이 없다면, 이제는 정말 구입해야 할 때다. 멋 부리기도 귀찮고 딱히 입을 옷도 없을 때, 바이커 재킷 하나만 걸친다면 손 쉽게 근사한 룩을 완성할 수 있을 테니까. 개인적으로 수년간 위시 리스트에 올라 있는 생 로랑의 가죽 재킷을 꼭 구입하고 싶지만, 에디터처럼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바이커 재킷을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크네, 이로 등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를 눈 여겨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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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jan Jumper

새 시즌, 패션 업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아우터의 종류는? 정답은 스카잔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들의 ‘기념품 재킷’으로 그 역사를 시작한 스카잔이 올 봄 트렌드 궤도에 진입한 것. 부들부들한 실크나 레이온 소재에 섬세한 자수를 장식한 이 독특한 재킷의 인기가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스타일링 팁을 전하자면, 재킷 자체가 존재감이 상당하니 함께 입는 옷은 최대한 심플한 아이템으로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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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eason Access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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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MINT

골드 버클 장식 민트색 ‘브리앙’ 토트백 1천90만원 델보(Delvaux), 다양한 꽃과 호랑이를 수놓은 웨지 힐 슈즈 2백48만원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멀티컬러 플라워 패턴이 발랄한 느낌을 주는 ‘이네스 포쉐트 플라워’ 백 2백20만원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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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YELLOW

큼직한 버클이 달린 멀티컬러 가죽 우븐 슈즈, 머스터드 컬러의 송아지 가죽 미니 숄더백 ‘트로터’ 모두 가격 미정 세린느(Celine), 크리스털 장식을 가미한 번개 모양 옐로 티아라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데이지 꽃 모티프의 크리스털 네크리스 2백39만원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오리가미 볼 이어링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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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BlUE

블루 스퀘어 토트백 ‘디올에버’ 가격 미정, 보라색 글라스 소재가 유니크한 싱글 이어링 56만원 모두 디올(Dior), 나뭇잎 모티프 장식 블루 슬리퍼, 푸른색 원석의 단면을 그대로 살린 투명 뱅글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그러데이션 컬러 ‘케이트 모노그램 사첼’ 백 2백35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선인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볼드한 링 85만원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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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PYTHON

과감한 체인 장식으로 굽을 감싼 파이톤 가죽 부티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뉴트럴 파이톤 가죽 패턴과 모던한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체인 숄더백 ‘피토네 바이아데라’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체크 리본으로 장식한 라쿤 퍼 트릭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모노톤 파이톤 가죽 패턴의 ‘클래식 나노 삭 드 주르’ 백 3백14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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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LUXE

골드 스터드 장식 GG 로고 벨트 1백97만원, 뒷굽에 진주와 스터드를 장식한 청키 힐 펌프스 1백28만원 모두 구찌(Gucci), 스퀘어 셰이프의 반투명한 선글라스 42만원 세린느 바이 사필로(Celine by Safilo), 매끈한 실루엣의 캐멀 컬러 뮬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앤티크한 원석 이어링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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