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힙색!

지금까지도 여자들의 ‘스타일 지침서’로 사랑 받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 브래드셔. 크롭트 톱에 구찌 힙색을 매치하던 그녀의 스타일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선사한 듯 보인다. 발렌시아가, 겐조 등 내로라 하는 브랜드가 일명 ‘벨트백’이라 불리는 힙색을 줄줄이 선보였으니까. 무엇보다 반가운 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여져 매일 매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백으로 손색 없다는 것.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브래드셔처럼 간결한 룩에 매치하거나, 90년대 무드의 스트리트 룩에 매치해도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게다가 허리에 간단하게 ‘쓱’ 착용하는 힙색은 올 봄 우리 여자들의 두 손을 자유롭게 한다. 결론적으로, 올 봄엔 허리에 힙색 하나 두를 때라는 말씀!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브래드셔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브래드셔

 

힙색을 ‘촌스럽지 않게’ 연출한 패션 피플들의 스트리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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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SHOW REACTION!

thum_sfw_4BEYOND CLOSET

아마 서울 패션위크 인기상을 선정한다면 비욘드 클로젯이 아닐까요? 이번 시즌 역시 최다 관객으로 DDP를 들썩이게 한 비욘드 클로젯은 남자들의 진한 우정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이름하야, 브로맨스(BROMACE)! 실제 서울의 패피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와 유스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네온사인 그래픽, 화려한 패턴과 오브제 등은 술집, 라운지 바와 같은 밤 문화를 연상시켰는데요. 패턴, 컬러, 스타일링 등을 활용한 트윈 룩은 이번 컬렉션의 묘미였죠. 참! 요즘 가장 핫한 남자 모델들이 총출동한 이번 쇼에서 끝까지 베일에 숨겨져 있던 원 앤 온니는 이호정이었답니다.

비욘드 감사했슴당 @beyondcloset

이호정(@holly608)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30벌 남짓의 옷을 만들기 위해 참 많은 일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곁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있기에 가능한 일들이 대부분이죠. 27살때 젊은 패기와 반짝이는 패션의 동경에 이끌려 만든 브랜드가 이제 곧 론칭 10년을 앞두고 직원수와 사무실의 규모가 몇배는 커졌지만 이번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왜 그런지 모를만큼 조금은 예민하고 힘들게 준비한 컬렉션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조금은 저를 닮은 이번시즌의 옷들일거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정리를 한사무실에 앉아 옷들을 쭉 보니 꽤 괜찮은 컬렉션을 만든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일 컬렉션이 공개되었을때 많은 분들도 같은 생각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참 바쁜 시간을 저희 비욘드 클로젯의 컬렉션을 위해 참석해주시는 첫째줄부터 마지막줄까지 모든 분들과 멀리서 마음의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먼저 드립니다. -디자이너 고태용- #beyondcloset #비욘드클로젯 #2016fw #bromance

Taeyong Ko 고 태용(@beyondcloset)님이 게시한 사진님,

– 갖고싶은옷들로 가득😍❤️ 수고하셨습니다👏 @beyondcloset #비욘드클로젯

HYE PARK 혜박(@iam_hyepark)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JAIN SONG

비욘드 클로젯이 유쾌하고 섹슈얼한 남자들의 진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제인송은 그 정반대의 지점에서 예민하고 감성적인 자아가 강한 여성성을 담았습니다. 남자들 입장에선 좀 어려운 스타일의 여자겠죠?(웃음)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옷을 만든다’는 모토 아래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제인송의 시간을 닮은 듯한 서울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공간에서 그 베일이 벗겨졌는데요. 금요일 저녁 유난히 시끌벅적했던 DDP를 벗어나 멀리 문래동 대선제분공장에서 펼쳐진 제인송 컬렉션은 트렌드 이상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하인드

1988.06.17(@mysky8282)님이 게시한 사진님,

#jainsong16fw #sfw #제인송 🖒눈으로 찍어뒀음😘

hyorimseo 서효림(@hyorim0106)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ULTIMATE SPRING DENIM ① 로 디테일

올 봄 쇼핑해야 할 단 하나의 데님을 고르라면 주저 없이 로 커팅 데님에 한표를 던지겠다. 가위로 무심하게 싹둑 잘랐거나 혹은 데님의 올을 풀어 거친 텍스처를 연출한 이 매력적인 디테일이야말로 이번 시즌 스트리트 패션 신(scene)의 대세 중 대세.

 

WHERE CAN I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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