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이너의 두 번째 브랜드

  • MSKN2ND(문수권세컨)

문수권(Musoo Kwon)에서 선보인 두 번째 브랜드 문수권세컨.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넉넉한 사이즈의 후드 티셔츠, 담담한 디자인에 컬러풀한 로고를 장식한 데님 셔츠, 니트 카디건, 티셔츠 등 일년 내내 입어도 질리지 않는 제품들이 가득하다. 나들이 하기 좋은 봄 날씨에 딱!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해도 좋겠다.

  • PUSH2NDBUTTON(푸시세컨버튼)

디자이너 박승건이 온라인 숍 포에바몰(WWW.4EVAMALL.COM)을 통해 선보인 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푸시세컨버튼은 푸시버튼의 서브 라벨로, 합리적인 가격과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스트릿 신을 이끄는 젊은이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은 ‘패션 컬쳐 크리에이터’라는 테마 아래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

  • EYEYE(아이아이)

간결한 실루엣에 위트 넘치는 디테일을 가미한 디자이너 계한희의 새로운 레이블 아이아이. ‘간지’가 흘러 넘치는 변형된 데님 룩, 독특한 프린트를 가미한 스웨트 셔츠와 후드 티셔츠가 대표 아이템이다. 감각적인 룩북 이미지 역시 아이아이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드는 부분. 멋 부리기도 귀찮은 날, 아이아이의 아이템 하나면 근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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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SPRING DENIM ② 패치워크 데님

패치워크 데님 열풍은 베트멍에서 시작해 베트멍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션 위크 기간 내내 데님 팬츠를 잘라 붙인 베트멍표 블루진을 입은 패피가 넘쳐났으니. 물론 베트멍이 아니더라도 패치워크 데님의 유니크함은 언제나 유효하다.

 

WHERE CAN I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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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AND HELLO

  • 생 로랑 – 에디 슬리먼

난무하던 루머가 현실이 됐다. 4년 동안 생 로랑을 책임져 온 에디 슬리먼이 생 로랑의 수장 자리를 떠난다는 소식에 패션계가 발칵 뒤집힌 것. 클래식과 우아함의 정수였던 입생로랑을 파격적으로 변신시키는 데 성공한 그의 이별 소식에 외신을 비롯한 SNS가 들끓고 있다. 당분간 파리가 아닌 LA에 머물려 휴식을 취하겠다는 말 외에는 어떤 계획도 공개하지 않은 에디 슬리먼. 패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자유 분방한 유스 컬처로 반짝였던 그의 아름다운 생 로랑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 랑방 – 부크라 라자르

떠나는 이가 있다면 새롭게 등장한 디자이너도 있다. 장 폴 고티에와 발렌시아가를 거쳐 본인의 쿠튀르 레이블을 선보인 바 있는 프랑스 태생의 부크라 라자르! 그녀가 알버 엘바즈의 뒤를 이어 랑방의 새로운 디렉터로 낙점됐다. “지속 가능한 우아함, 패션의 자연스러운 조화로움을 랑방 쇼를 통해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녀의 포부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에너지와 열정이 과연 어떤 컬렉션을 선보일지 무척이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