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새로운 쇼핑 스팟, 오피셜 할리데이 by 쿤

가로수길 쇼핑 스팟 오피셜 할리데이 외관.
가로수길 쇼핑 스팟 오피셜 할리데이 외관.

청담동 1세대 편집 매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쿤(Koon)이 가로수길에 새로운 패션 플레이스 ‘오피셜 할리데이 by 쿤‘를 선보였다. 가로수길 쿤 매장을 새로운 컨셉트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 시킨 것.

<마리끌레르>가 수많은 편집매장 중에서도 오피셜 할리데이에 주목한 이유는 여기 있다. 바로 인기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기 때문. 아더에러, 렉토, 프리마돈나 등 총 18개의 신진(스트리트)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와 손잡고 오피셜 할리데이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한 제품들을 무척이나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 다른 셀렉트숍과 달리 제품의 디자인부터, 제작, 품질 보증까지 모두 오피셜 할리데이가 책임지고 진행한다고 해 더욱 믿음이 간다.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코스메틱, 생활 소품까지 한 곳에서 쇼핑 할 수 있을 뿐아니라, 카페와 플라워 샵까지 입점해 있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제격. 가로수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6-5번지
문의 02-344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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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Cruise Cuba

쿠바의 국경일이기도 했던 5월 3일, 하바나의 심장과도 같은 파세오 델 프라도(Paseo del Prado)에서 2016/17 샤넬 크루즈 컬렉션이 펼쳐졌다. 메종 미쉘의 파나마 햇을 멋드러지게 쓴 모델들이 거리를 활보하면서 시작된 이번 쇼는 쿠바 시민들의 환호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칼 라거펠트는 1950년대 쿠바 갱들이 즐겨 입었던 ‘V’자 네크라인의 카바나 셔츠를 비롯, 쿠바 특유의 여유로움과 낭만, 시크한 악동 같은 애티튜드가 공존하는 아이템들을 ‘쿠반 턱스(Cuban Tux)’란 이름으로 선보였고, 남성적인 롱 재킷과 와이드 팬츠, 플랫 투 톤 슈즈, 패브릭 벨트 셔츠 등의 아이템 또한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남미의 뜨거운 정열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쇼!

 

16_Cruise 2016-17 collection - Finale pictures by Olivier Saillant 14_Cruise 2016-17 collection - Finale pictures by Olivier Saillant

쿠바로 떠난 2016/17 샤넬 크루즈 컬렉션

 

일년에 한 번,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밖의 다른 나라로 떠나 그 지역과 관련된 테마를 풀어내는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전세계의 이목을 끄는 패션계의 빅 이벤트 중 하나. 지난 해 서울을 한바탕 들썩이게 했던 샤넬 크루즈 컬렉션이 한국 시간으로 5월 4일 아침, 쿠바 하바나에서 열렸다. 메종 미쉘의 파마나 모자, 무심한 듯 한 손에 들린 시가, 다채로운 컬러 필터 등 열정적인 쿠바의 분위기와 풍경, 현지 사람들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펼쳐진 칼의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지금 확인하시길!

 

2016/17 샤넬 크루즈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