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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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발렌티노의 아이코닉한 락스터드가 예술과 만났다. 공연 예술가 바네사 비크로프트와 협업해 ‘락스터드 언타이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 깨진 도자기에 금가루를 발라 이어 붙이는 일본의 ‘긴쓰기(Kintsugi)’ 세공에서 영감을 얻어 흰 셔츠부터 베이지 트렌치코트, 회색 티셔츠 등 12가지 에센셜 아이템을 바느질 대신 골드 스터드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컬렉션 론칭과 더불어 뉴욕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바네사 비크로프트가 기획한 공연 <VB_발렌티노_언타이틀 01>을 펼쳤는데, 배우 에밀리 모티머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거리에서 캐스팅한 25명의 일반인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장면을 포착한 이미지와 영상은 일부 발렌티노 매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예술적인 감성이 녹아든 이 캡슐 컬렉션은 5월 중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칸 영화제를 빛낸 여배우 드레스 BEST 6

#StreetFashion #스트리트패션

1605dailfaknr03_01화이트 티셔츠 한장
푹푹 찌기 시작한 더위에 맞서는 간편한 옷입기. 깔끔한 무지 티셔츠부터 재치 만점 그래픽까지 다양한 종류의 화이트 티셔츠를 구비해두면 외출 준비가 좀 더 수월해진다. 여기에 인기 절정 플레어 데님 팬츠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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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 해봐요
누구나 옷장에 한 벌쯤 있는 베이식한 셔츠 한 벌. 단추를 몇 개 푸는지, 또 셔츠의 밑단을 얼마만큼 넣어서 입는지에 따라 천차만별 분위기가 달라진다. 요즘 유행하는 오프 숄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단추를 세 개쯤 푸른 뒤 한쪽 어깨를 은근하게 들어내 보시라.

1605dailfaknr03_02나도 오늘은 발레리나
소녀 감성 폴폴 풍기는 발레리나 슈즈. 색다르게 연출해보고 싶다면, 양쪽 발목에 각기 다른 리본 장식을 더해 볼 것. 이 미우미우의 발레리나 슈즈를 참고해 펑크 풍의 터프한 버클 스트랩으로 DIY 솜씨를 발휘해도 좋을 듯.

1605dailfaknr03_04오 마이 화이트
화창한 오월의 날씨와 이보다 잘 어울리는 컬러가 있을까? 바스락거리는 리넨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도 좋고, 길다란 롱 슬리브가 멋스러운 화이트 셔츠도 좋겠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매력을 즐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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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올인원
옷입기에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날이라면? 힘들이지 않고 잘 차려 입은 듯 ‘느낌적인 느낌’을 낼 수 있는 점프 수트를 시도해 보길! 산뜻한 컬러를 머금은 점프 수트에 앙증맞은 미니 백으로 포인트까지 준다면 멋쟁이 소리를 듣는 건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