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패션 아트북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사정없이 부추길 패션 아트북 <래디컬 르네상스 60>이 발간되었다. 1978년, 데님 열풍을 일으키며 디젤을 론칭한 렌조 로쏘가 이끄는 패션 그룹 OTB 소속 브랜드들의 아카이브를 추적하는 이 책은 디젤을 비롯,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빅터앤롤프 같은 아이코닉한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세계를 다룬다. 시선을 사로잡았던 획기적인 마케팅과 도발적인 런웨이 사진,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백스테이지 풍경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산공원 근방에 위치한 애슐린 서점과 www.assouline.com 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영국 남자

PRADA x Eddie Redmayne

어깨, 손, 입모양이 클로즈업된 사진을 선공개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프라다의 2016 F/W 멘즈웨어 캠페인.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대니쉬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었다. 캠페인을 진두지휘한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은 “19세기 네오 클래식 페인팅에서 영감을 얻어 용감하면서도 독창적인 사고를 지닌 프라다의 남성상을 표현하고자 했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에디의 앙다문 입술과 우수에 젖은 눈빛이 담긴 이번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프라다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엿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0iISgRw6OU

DIOR x Robert Pattinson

헐리우드의 대표 사랑꾼, 로버트 패틴슨이 세계 남성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DIOR HOMME 2016 Autumn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다. 하이틴 로맨스의 주인공을 넘어 진중한 남자로 성장한 그의 캠페인 비하인드 신도 함께 공개되었다. 영상 속 완벽한 수트 핏과 얼핏 스치는 그의 미소에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사로잡을 캠페인이 탄생했음을 알 수 있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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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손 @BELLATHORNE

지난 봄 엑소 세훈의 생일을 기념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셀피로 인스타그램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그녀! 벨라 손을 소개합니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그녀는 훤칠한 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는데요. 97년생인 그녀는 추억의 파워레인져 티셔츠와 빈티지한 데님 쇼츠를 매치해 90년대 스타일을 제대로 선보였네요. 오묘한 핑크 컬러의 틴트 렌즈 선글라스는 취향저격!

 

지지 하디드 @GIGIHADID 

같은 선글라스, 다른 느낌?! 요즘 지지 하디드의 파파라치 컷에 종종 등장하는 이 선글라스는 바로 젠틀 몬스터의 러브 펀치. 최근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들이 탐낸 민효린 선글라스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로큰롤 무드 티셔츠와 데님 쇼츠의 조합에도, 우아하게 몸을 감싼 여성스러운 원피스에도 모두 무리 없이 잘 어울리죠? 29만원으로 가격대마저 합리적이라는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