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르탱과 만난 키스 헤링

어렸을 적 즐겨 읽던 동화책,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소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위트 넘치는 클러치로 사랑 받는 올림피아 르탱이 아주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녀에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사한 새로운 주인공은 바로 아티스트 키스 헤링. 1980년대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이자 ‘스트리트 아트’라는 장르를 새롭게 구축한 키스 헤링의 대표적인 페인팅 작업들이 올림피아 르탱의 클러치에 고스란히 옮겨졌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선, 나이브하지만 동시에 진중한 메시지를 간직한 키스 헤링의 작업을 늘 사랑해왔습니다.” 올림피아 르탱이 전했듯, 키스 헤링을 향한 그녀의 애정은 총 12가지 디자인의 백으로 탄생했다. 또한 패션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가 광고 이번 컬렉션의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야말로 쿨하기 그지 없는, ‘히트다 히트!’.

SUMMER SHOPPING EDIT

DORATEYMUR
2012년 론칭한, 보물 같은 영국 슈즈 브랜드 도라테이무르. 미니멀한 라인에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청키한 힐과 구조적인 메탈 디테일이 포인트!

CHACHAWAX
파리 베이스 주얼리 브랜드, 차차 왁스는 강렬한 원색 컬러블록과 현란한 프린트를 앞세운 패브릭 뱅글을 제작한다. 아프리카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무드는 뱅글 하나하나가 모두 세네갈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라고. 심플한 티셔츠에 각기 다른 패턴의 패브릭 뱅글을 겹겹이 레이어드하면 쿨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러브니키 스타일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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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넥 니트 베스트 10만9천원, 핑크색 플라스틱 이어링 3만9천원, 흰색 양말 7천원 모두 아더에러(Ader Error), 스카프가 세트로 구성된 스트라이프 셔츠 9만7천원 챈스챈스(ChanceChance), 레더 플리츠스커트 15만9천원 아이아이(eyeye), 진주 장식 블랙 로퍼 27만9천원 슈퍼콤마비(Supercomma B), 진주로 장식한 비니 7만8천원 잉크(EENK), 화이트 가죽 버킷 백 1백15만원 겐조(K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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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핑크 라이더 재킷 32만8천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 12만9천원, 워싱 데님 쇼츠 16만9천원, 실버 컬러 미니 숄더백 23만9천원, 숄더백에 달린 유니크한 키링 4만9천원,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메탈 컬러 삭스 1만2천9백원 모두 아이아이(eyeye), 실버 메탈 컬러 스트랩 샌들 14만9천원 슈퍼콤마비(Supercomma B), 메탈릭한 초커 1만9천원 자라(Zara), 스터드 장식 실버 반지 7만9천원, 도형 모티프 장식 실버 반지 6만2천원 모두 엠주(mz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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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로고 프린트 톱 8만8천원 퍽트 엑셀 바이 하이드앤라이드(FUCT × EXCEL by Hide and Ride), 블랙 후디 16만8천원 브라쉬 바이 하이드앤라이드(Brashy by Hide and Ride), 스포티한 메시 소재 쇼츠 5만원대, 에어 페가수스 92 러닝화 11만원대 모두 나이키(Nike), 줄무늬 양말 7천원 아더에러(Ader Error), 핑크 미니 캔버스 백 39만원 겐조(K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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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자카드 드레스 78만8천원 푸쉬버튼(pushBUTTON), 베이비핑크 젤리 슈즈 12만원 멜리사(Melissa), 골드 핸들이 유니크한 핑크 컬러 백 19만8천원, 볼드한 골드 이어링 37만5천원 모두 잉크(EENK), 레이스 삭스는 모델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