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수 없는 국내 뮤직 페스티벌

설레는 봄날의 음악,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소박하고 따뜻한 봄 소풍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가득 만개한 꽃 향기가 어우러지는 오후의 감성에 푹 빠져볼 수 있는 매력적인 음악축제다. 브로콜리너마저, 선우정아, 옥상달빛, 페퍼톤스, 정준일, 어쿠스틱콜라보, 몽니, 랄라스윗 등 잔잔하면서도 기분 좋은 사운드를 주로 선보이는 뮤지션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려한 록, 일렉트로 사운드가 어깨를 들썩이는 페스티벌들과는 달리, 리듬에 맞춰 경쾌한 기분을 내다가도 공원 한편에 조용히 기대 앉아 차분하게 음악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일시 및 장소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문의 www.mintpaper.co.kr/bml2016/

 

재즈 사운드로 채우는 무대,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벌써 10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풍성하게 울려 퍼지는 클래식한 재즈 무대부터 힙합과 록, 팝 등의 여러 장르와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까지 재즈 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여왔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회자되는 아티스트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주목 받는 제이미 컬럼(Jamie Cullum), 감미로운 음색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바우터 하멜(Wouter Hamel) 등의 걸출한 재즈 뮤지션들이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니 올해의 서재페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여전히 핫한 밴드 혁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밴드 못 등 국내 아티스트의 사운드 또한 꼭 감상해볼 것.

일시 및 장소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문의 www.seouljazz.co.kr

 

일렉트로닉의 모든 것,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거대한 무대 연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UMF는 축제의 규모만큼이나 호화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닉 신의 전설이라 불리는 스웨덴 출신의 뮤지션 악스웰(Axwell)과, 세바스찬 인그로소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유럽에서 가장 핫한 DJ로 자리잡은 네덜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아비치(Avicii), 아프로잭(Afrojack) 을 비롯 100팀 이상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이 무대를 채운다. 쉴 틈 없이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환상적인 EDM 사운드의 열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일시 및 장소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문의 www.umfkorea.com

 

도심 속 자연의 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시원한 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다채로운 국내 뮤지션들로 알찬 라인업을 완성했다. 힙합 레이블 AOMG의 래퍼 로꼬와 그레이, 추억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김창완밴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OST를 작업한 뮤지션 솔튼페이퍼, 이색적인 스타일의 모던 록을 완성한 밴드 아이엠낫, 달콤하고 사랑스럽게 노래하는 참깨와솜사탕 등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등장한다. 밝고 유쾌한 기운이 공원의 넓은 잔디밭을 가득 채우는 기분 좋은 축제다.

일시 및 장소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난지 한강공원  문의 www.gpsfestival.com

 

 

갖고 싶은 텀블러

갖고 싶은 텀블러 - 마리끌레르

가방 속에 담기 좋은 텀블러

왼쪽부터)

카카오프렌즈 무지 텀블러 토끼인척 하는 단무지, 무지의 상징색인 노란색이 가득한 텀블러다. 텀블러 밑면의 고무 부분에도 캐릭터를 새긴 세심함이 돋보인다. 거름망이 있어 차를 우려 마시기에도 편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모슈 텀블러 파트라슈의 개에 나올법한 우유병이 텀블러로 태어났다. SNS상에서는 ‘우유병 텀블러’로 더 유명한 이 텀블러는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보온과 보냉까지 야무지다.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있어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낫띵베럴 언더더씨 인어공주 바틀 음료를 담으면 바다에서 헤엄치는 인어를 볼 수 있다. 햇빛에비추면 인어공주가 반짝거린다. 입구가 넓어서 음료를 담기도 쉽고 건조과일이나 작은 과일을 담을 수 있어 나들이에 좋다.

파이렉스 클릭 텀블러 무겁지 않아 어디서든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버튼을 눌러 열고 닫을 수 있어 간편하다.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뚜껑과 몸통의 색상의 잘 어우러져 예쁘다. 넉넉한 용량이 필요한 이들에게 제격.

써모스 JNS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색상의 텀블러. 보온병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텀블러인 만큼 보온과 보냉은 말할 것도 없다.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 뚜껑이 열려 내용물이 쏟아질 염려가 없다.

에코준 퍼블릭 캡슐 언뜻 보기에 알약처럼 생긴 이 텀블러는 약이 되는 물병이다. 하나 구매할 때마다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예방약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 입구가 60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음료를 편하게 마실 수 있고 텀블러의 중간 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발리에서 맥주 한잔

발리 슈퍼 스토어

발리 슈퍼 스토어 에서 맥주 한 잔

후끈한 공기가 가득 채우고 있는 발리, 동네 슈퍼마켓처럼 언제라도 들러 커피든 맥주든 마시며 쉬어 갈 수 있는 곳. 이 두 개의 느낌이 더해진 발리 슈퍼 스토어 의 구석구석에는 주인장의 취향이 그대로 담겨 있다. 발리를 여행하며 느낀,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편안함과 마치 편의점에 들른 것처럼 맥주부터 식사까지 뭐든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리 슈퍼 스토어’라고 이름 붙인 이곳에서는 주인장이 직접 만든 맥주를 마실 수 있다. 페일 맥주와 더불어 새로운 맛과 향을 가진 맥주를 만들어 내는데 봄을 맞아 복숭아 향이 나는 맥주를 준비 중이다. 매장의 인스타그램(@budasaloon)을 통해 공연 소식이 업데이트되니 공연이 있는 날 방문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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