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의 속도

속도와 방향 감각이 정확한 러너는 풍경과 계절을 만끽하며 달리기를 즐긴다. 연기라는 긴 레이스에서 지진희는 그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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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의 성장

지난 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제4회 모엣 라이징 스타 어워드는 빛나는 연기를 보여준 천우희에게 라이징 스타 상을 수여했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지난 3월 다시 영화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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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한가운데

여진구는 지금 청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리고 청춘의 힘으로 대학에 들어가 연기를 공부하는 신입생이 되었고,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아 동갑내기 친구들의 슬픔을 대신 전해주었으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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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의 반전

이토록 서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강준이지만, 소박한 장난기가 묻어나는 말투에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스물세 살 청춘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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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김강우

차가운 듯 따뜻하고, 담담한 듯 살가웠던 김강우는 잠시 잊어도 좋다. 그는 작정한 사람처럼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친 왕이 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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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의 시간

드라마를 마치고도 여전히 숨 가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지창욱이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오랜만에 맞이한 게으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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